여행기간 7월18일 - 8월8일 (21박22일)
여행국가 :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러시아
노르웨이 3대 트래킹인 트롤퉁가, 프라이케스톨렌, 쉐락볼튼도 이번 여행에 포함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핀란드 헬싱키 공항경유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에 도착.
허츠렌트카 차량 픽업하고 공항근처 숙소 1박, 담날 일찍 첫여행지 트롤스티겐으로 갑니다.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 500km 약 7시간의 긴 여정 입니다.
길거리 풍경들
트롤스티겐 전망대 오르는 입구 휴계실
노르웨이 마스코트 트롤이 먼저 반겨 줍니다.
트롤스티겐 오르는길 풍경들
전망대 주차장에 차 정차하고 정비된 트레일로 따라 피요르드 경치 감상하러 갑니다.
한여름에도 산에서 부는 바람이 서늘합니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들
대관령길과 같은 도로가 이어 집니다, 노르웨이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않아 운전이 쉽지않습니다.
겨우 차량 두대가 지나칠수 있는 도로들이 많아 속도 내기도 어렵고 운전도 피곤 합니다.
차마와 고도의 부부여행
첫댓글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이 될듯.. 눈이 그립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경치 잘보고 갑니다^^~
즐겁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