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냥친구와 진짜친구 ..
그냥ᆢ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그냥친구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ᆢ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ᆢ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와인 한 병을 사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빨리 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지요.

그냥ᆢ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ᆢ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ᆢ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 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나중에 전화를 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좋은글중에서..
여기도 비와요.
언니 잘계시죠.
가끔씩 보이네여?
동생님
ㅎ
제게인사한거예요?
잘 있으시죠?
그러게요
뭐가 이리 바쁜지
보신 잘하시는
초복 되시고
건강하세요
금요일 멋지게 보내시구
@비밀 오늘 보신해야 겠죠..
근데 매일쳐드시는디 큰일이네유.
비 오나요?
마음은 비 맞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추카님
아침에 일어나 소중한글 읽었습니다
내자신과 내친구들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의 편견으로 소중한 친구의 마음을 몰라주고 잇는지나 않은지
잠들 시간이면 전화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질투심으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엇죠
돌아서버린 친구의 마음은
상처가 되었고
지금 친구를 생각하며
그 마음을 모르고 잇지나 않은지
사랑이 너무 커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게 아닌지
마음의 문을 여는게
자존심이 너무 큰것이 아닐까
사랑의마음으로
친구를 생각해봅니다.
우수에 찬 아침입니다
눈동네 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같은것 같아요
칭구~
참 묘해요~
늘 친한 칭구다 생각 했는데
어느 사이 질투와 시기~
조금더 날 알아주길 바라는 욕심~
뒤돌아선 모습이 서로늘 힘들게하는~
같은 맘 함께 할수있어 반갑습니다
한 발 다가서기를 해야하겠지요~^^
눈 동네님 ~
행복한 아침 열어가시길요~^^
관심을 받고
싶었을지도 몰라요
더 잘 지내고 싶었던 마음이
질투로 보였었는지도 ᆢ
정말 서로에게
소중한 마음이면
풀고 나면 금방 편안해 질거라
믿어요 ᆢ
말씀대로
사랑을 먼저 데려놓고
친구분을 올려 놔 보세요
마음이 아리고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면
아마도 사랑이 남았기
때문일거라 생각 드네요
이쁜 소식 기다릴게요~~^^
무더워 지네요
기쁜하루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ᆢ눈동네님
뭉치님!!
좋은아침~~
방그르르~~
그냥친구
진짜친구
구별해야 되는
마음이 편칠 않네요
친구로 생각했는데
친구로 다가와서
이용하다
필요없으면 떠난 친구가 있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게 그냥 친구였나봐요
또힌친군 가만히 있어도
내마음이 그친구에게
그친군 나에게
진짜친구도 있으니
행복한 날의연속이랄까~~
같이아파하고
눈물 흘릴수 있는
내손안에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그런친구~~~
뭉치님~
오늘도 좋은하룻길
시작하시고
행복하세요^~^♥
친구를 가르마 가르듯
2대8
7대3 그렇게
가를 수 있는건 아니지만
향기를 주는 친구가 있고
흰머리 처럼
감추거나 뽑고 싶게 된다면
궂이 염색을 해 가며
마음을 숨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자기 이익이 먼저이고
남의 마음을 밟아
자기 욕심을
채운다면 더 마음 아플것 같아요
사람을 쉽게 믿고
잘 따르고 하다 보니
마음 다친적도 많이 있지만
이젠 어디쯤이 진심인지ᆢ
그게 제일 먼저라고 생각해요
내 손의 모든것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ᆢ
자랑들어도 흥겹네요~~^^
더 깊은 우정으로
오래오래 간직 되길 바래요
정이 많으셔서 좋은분들
많을것 같아요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ᆢ정나눔님
오늘은 두 곳에서
뭉치님 글을 접하네요
참~
좋은 아침~
님들의 속삭임이 한 층더
향기방에 다가서게 합니다
새볔녘 찾아온다는 그짓말~
ㅎ~
쪼메 피곤을 핑계로 눈팅만
사알짝 하구 꿈나라 여행 떠났어요
그래두 잊지않고~
아니다 궁금해서 참지 못하구
요로코롬 아침창 노크했답니다
뭉치님~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해요
향기방 모든 님들두요~
제법 비가 굵어요~
이제 제법 향기방 기웃거림에
익숙해지고 있나봐요
감사합니다
삶의 희망 한 개 더 해 주셔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답을 드리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바빴네요
코스모스 축제에 갔었어요
사진 몇장 찍고나니
먹구름 밀려오고
소나기를 잔뜩 묻어 놓고
으르렁 하길래 뛰어 내려왔더니
범람하는 시냇물 같은 소나기가
와와 소리를 내고
도깨비 처럼 내리더라구요 ᆢㅎㅎ
겨우 몸 피했다 돌아오는길
그래도 즐거웠네요
좋은친구 같은 아들이랑
동행 했었거든요
좋은친구ᆢ
지금의 내 아이같은 친구
맛난거 주고싶고
편한데 앉히고 싶고
좋은데 함께 하고 싶고
좋은것 사 주고 싶고
귀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친구 제게도 있답니다.
늦으면 기다려 지고
안 오면 생각나는ᆢ
그대 역시도
향기방의
귀한 친구라 여깁니다
언제나 함께 하길 바래요
뭉치님,,,반갑습니다.
친구,,,그냥,,구분없이 모두 좋은 친구로 묶어 두고 싶어요
내 마음이 진짜 친구가 되면 될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 인연이란 이름으로 이어질 때..
온 정성과 사랑,,신뢰로 사람을 만나기에..
상대가 내게 어떤 친구로 다가오던..
내가 주는 사랑을 받아 안는 친구라면..
제겐 그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 같아요
나 보다 덜 사랑해 주고
덜 관심 가져 줬다고..
서운해 하거나 외면하지 않을래요..
내게 있는 사랑,,나눌 수 있어 좋고
그것이 주고 받으면,,너무 감사한 일이겠죠~?
설령 똑 같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게 기억되는 사람이면..
나에겐 모두가 친구인걸요~
뭉치님도 내 마음안에 친구에요
어제 밤에 받은 감동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그대도 감동을 주십니다
얼마전에 다운증후군
예비엄마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그런 현실이라면ᆢ
무서웠지만
난 숙연하게 받아 들였을지도
모르겠구나 ᆢ
내게로 왔으니까
어쩌면 내가 선택 받은것일지도
모르니까 최선을 다 했을것 같아요
내게 온 친구라면
함께 하는 동안 최선의
우정으로 함께 하겠지요
좋은친구로
아니면 추억으로 ᆢ
그건 서로의 진심이 결정 하는것
같아요
마음의 친구로 담아주는 것에
한 없이 기쁜 지금의 내 맘처럼ᆢ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ᆢ끼아라님
정말 ~ 긍정어린 좋으신 사고를
지니셨네요. 끼아라님
존경스럽고 부럽고 감동적입니다
맞습니다 그리되져야
보다~폭넖은 인간관겨도
성립되지라 여깁니다
이좋은 방식을
폭넖은 의미인 열린사고로...
내모든 허물마져도... 오픈하는날..
새롭게 다시태어나지리라는
희망입니다
뭉치님 방에서 새로운 삶의 보석을
맞이한듯하여 너무기쁘군요
@헬렌수키 두분이 많이 닮으셨어요
같이 앉아 있으면
그곳이 성당이 될것처럼ᆢ
가만히 숨 죽이고 있으면
내게도 십자가 목걸이처럼
세례를 주실것 같이
마음이 투명해 지네요
바른소리 잘라 하지만
욕심없고ᆢ
거침없이 생각을 말 하지만
인정 넘치는 그 맘~
행복하게 닮고 싶네요
이쁜 ᆢ헬렌수키님 맘
착한 ᆢ 끼아라님 맘
찻잔에 조용히 내리니
이슬 같은 언어가 머리를 맑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ㅇ 작은뭉치 ㅇ 하늘은 잔뜩흐려서
한번씩 굉음을 뿜어대며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장대비로 한껏 후려친하늘에
문득, 어릴적 생각이났답니다
천둥 번개가 치면
두무릅 꿇고앉아 잘못을뉘우치리는
어른들 말씀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당치도않는얘기죠.ㅎ ㅎ
뭉치님의 정겨운사랑에
내마음은 이미
은총어린성전안에 있답니다
여리고 당차지못한탓에
상처와 배신으로 얼룩진 내영혼에
뭉치님의 예쁘고 포근하고 격이있는
좋은글 들을보며
위안도 얻고 희망도다짐하며
어찌나 감동의눈물을 흘렀던지...
지금 제곁에 가까이 계신다면
저와닮았다는 끼아라님과 셋이함께
멋진식사라도 나누고픔 이랍니다~^
좋은글 담아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담아가신 마음ᆢ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깜상박님! ^^
작은뭉치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친구! 진짜친구! 좀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바쁘게 살다보니 어쩌다 한번들어와
낮익은 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들 댓글들 전해지네여!
이곳은 비 예보만 있고 비는 오지 않았네여! 가뭄의 연속입니다!
지금쯤ᆢ
포도나무엔 살 오른
포도가 탱글 하겠네요~~^^
친구!
좋은친구!
그건 내 맘에 달린것 같아요
바쁜 하루지만
포도는 노래도 좋아한다걸
기억해 주셨음 ᆢ^^ 바램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가뭄에 단비가 함께 했으면ᆢ
간절하네요
편한밤 되세요
고맙습니다ᆢ포도나무가지님
@ㅇ 작은뭉치 ㅇ 감사 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와요!
@포도나무 가지 네~~~
저도 답글이
너무 고맙네요
이쁜꿈 꾸세요^^*
이제~비는 그치고
퇴근후 늦으막 시간에
차 한잔의 여유로 임하며
내겐~그냥친구는 몇명쯤되고
나에게~좋은친구는 얼만큼 될까...
다시금 뒤를돌아보게 되는군요
아마도
뭉치님은 진정한친구가
침으로 많으실듯해 보여집니다
근데,
이 귀한 영상자료는
어디서 구한것인지요?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여행다녀온후 피곤하실텐데
감동깊은 공감글을 내주셨군요
나름 주부의 하루를 접는 시간입니다.
가만 생각하니
어릴때 부터
주위에 사람이 많았나봐요^^
'간도 쓸개도 빼 줘라~'
그렇게 말씀 하시던
엄마 얼굴이 생각나네요
별로 걱정이나
의심 같은걸 못 해요
단점인건 사실이지만
너무 똑똑한것도
재미 없을것 같아서
그냥 생긴대로 사나 봅니다
인연이라 새기고
마음 다 쏟는 친구는
한명 있지요
그냥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입니다
좋은사람들 많아요
여자 형제라곤 한명도 없는데
우리 애들에겐 이모가 많아요ᆢㅎ
둥글게 살고 싶어요
아침에 글 올리고 싶은건
이렇게 찾아주시는
님들 기다리는 설렘인가봅니다
감사하게 새길게요
잘자요ᆢ헬렌수키님!
이쁜맘 고마워요
작은뭉치님 진정한 친구는
생각부터가 다르지요
좋은 글 공감가는 글이군요
좋은 친구가~~글쎄요...
나는친구한테 어떨친구까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좋은 꿈꾸셨요^^
늘 웃고 살수는 없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간직하게 되는 이름 ᆢ
좋아도 먼저 생각 나고
아파도 제일 먼저
달려가게 되는 이름이
제겐 친구입니다.
내 마음은 이러한데
너의 마음은 어떤건지
궁금하지 않고
의심 없는게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대 역시도
좋은 친구 일 겁니다.
아침바람 같은 ᆢ
저 만의 향기를 간직한
좋은 친구 일 거에요~~^^
시작하는 주말아침!
행복만ᆢ
감사만 가득한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ᆢ금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