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더러운 존재이지.. 구원받을 생각말고 지옥가기를 바랍시다..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말입니다.. 곧죽어도 싫다고요?.. 꼭 구원받고 말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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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고 겸손하면 지옥가길 바라는 자세인가요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는 기독인지 참 자세던가요
김형희님은 마귀의역사를 성령의역사 성령으로 빚어진
겸손함으로 착각하는듯하네요
그것은 겸손도아니요 기독인도 아닌 마귀의자식이나 하는소립니다
예수님께선 천하보다 귀한 우리를위해 십자가에피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자만의
류상태님처럼 종교다윈주의 같은 길로 빠지지않는것이구요.
그 사랑을 체험자의 겸손함은 예수님을 닳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길로 가는것으로 증명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 아가페사랑의이구요.
김형희님은 제가 말하듯 예수님을 막연한 사랑의인격적인분
으로밖에 생각안하시는듯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맹목적 믿음을 요구하시지않습니다
김형희님의 그맹목적 신앙을 듣고있노라면 참 비위상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신앙도 아니요 인간의자유의지와 하나님의주권과
충동하는 대립구조적신앙도 아니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충동하여
일어난 거룩한 역설적인 신앙도 아닌 그저 맹목적 사랑의하나님 ..
형희님께서 믿는 예수님은 그런예수가 아닐뿐더라 그런 신앙은 없습니다.
다시한번강조하지만
말씀으로 성육신하신 예수님과의 말씀에 기초된 인격적관계요
그말씀의 깊이를 통한 깨어진 내자아를 주님앞에 드림으로 나를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구원사역에 동참하는것이 신앙인것이죠
형희님께서 나홀로 주관적체험으로 만들어낸 사랑의하나님
그분은 감정의하나님의 아닌 말씀을 통해 다가오신분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계시인 성경을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자녀인것입니다 형희님의 그 밑도끝도없는 하나님의 뜻과위배되는
구역질나는 소리나 해대면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사랑의하나님을
이런소리는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헛소리에 불과한것이죵 .
제발 주제파악좀 하시구용 ^^
김형희님 주장은 성경외엔 새로운 계시를 받은 이단들의 하는소리나
일맥상통합니다 ..제발 비위상하는 소리는 여기까지 하세용 ^^;
첫댓글 지난번 질문인데 답변바래용 남비위상할때로 해놓구 침묵하면 장땡인가용 ^^;;
형희님 그럼 답하세용 ~^^;
창닫으셨죵 ..
갈굼쟁이 형희님 ㅋ 침묵일관이시네용 ^^;;삭제해드릴까요
흠... 사랑이님 건투하시길! ^^
도체 먼 소린지...@@
사랑이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단 말이야^^...이곳에서 상을 주면 인기상을 받지 않을까 하는 ㅎㅎㅎ...
사랑이님... 매우 신실하신 것(?) 같은데... 그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독선적인 말들이 있네요... 좀,, 실망스러운...
독선이라보다 하나님의말씀이 원래 독선적이죠 이건 하나님이 스스로 부여하신 권한인데 성령을받은자만이 알수있는 진리죠.
누군든지 믿는자는 배에서 생수의강이흘러넘치리라 주님의말씀입니다
에구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