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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노우호 추종자들에게 다시 알려 드립니다!
watchman 추천 5 조회 1,278 14.09.07 02:26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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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8 16:08

    @crystal sea 논의하지 맙시다. 끝.

    남을 비아냥거리거나 딴지걸지 마세요.

    자기 길가세요.

    대학나온 사람들이 국어도 못읽냐는 식으로 접근하면 무례한 것입니다.

  • 14.09.08 16:08

    @이세상살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자니 두려우시다면....
    심각한 욕심과 미혹에 빠지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4장을 기록하셨어야 하는지 알아 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 14.09.08 16:18

    @crystal sea 악하시네요.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 것을 두려워한 적이 없는데 그런 것을 누가 님에게 고자질한 것입니까? 스스로른 돌아보세요. 그리고 말씀을 올바로 읽으세요. 고전 14: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

    이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세요.
    아무 단어나 생각나는 대로 갖다 대면 저에게 적용되리라 라는 억지 믿음으로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4.09.08 16:34

    @이세상살면서 여기 말씀 중에 방언을 사모하라 하셨던가요?
    방언을 적당하게 하고 규모있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안보이시나요?
    교회에서는 방언으로 하지 말고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하라고 가르치신 것은 안보이시나요?
    특별히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하신 말씀이 안보이시나요?
    사모하라 하신 은사는 배척하면서
    자중하라 하신 은사는 드러 내야만 하는지요?
    성경 말씀과 반대로 생각하게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요?
    이 추석에 심중에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4.09.08 16:46

    @이세상살면서 심각한 욕심과 미혹이라고 근거없는 주장으로 남을 깍아내리는 것우 죄입니다. 저는 욕심도 없고 방언에 있어서 미혹된 것이 없습니다.

    적은 죄라도 성령의 행하심을 막습니다. 논의를 억지로 하면 선을 넘어가게 되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

  • 14.09.08 18:26

    @이세상살면서 왜 자꾸 말씀과는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서 미혹되지 않았다 주장하시는지요?
    고전 14장 말씀이 방언을 권하는 말씀입니까 자중시키는 말씀입니까?
    의견이 다르면 성경 말씀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에 촛점을 맞추면 됩니다.
    말씀은 누구든 아멘하고 순종하여야 하니까 말입니다.
    성경말씀 30년 연구시면 잘 아실 것 아닌가요?
    지금 억지 부리고 있는지 아닌지......
    사도 바울이 교회에서 방언하라고 하셨나요?
    방언하는 자들은 교회의 건덕을 위해 협조 하라고 했나요 안했나요?
    왜 그렇게 권면하셨을까요?
    말씀과 대적자가 되려고 애쓰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 14.09.08 21:52

    @crystal sea 자꾸 우스운 이야기만 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그냥 지나가시라 했는데. . 계속 말로 죄를 짓는군요.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를 읽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회개도 때가 있는 것이지요.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 죄입니다. 죄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지 인간이 하시지않는데

    인간이 서로 옳다하면 그 판단은 주께서 하시니 그만 하시고 주님의 심판을 기다림이 옳은 것입니다. 말이 첨언될 수록 죄만 깊어집니다. 사람끼리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죠. 제가 님의 말을 수긍할 것으로 보여서 계속 말하시는군요. 착각입니다. 그럴 일 없습니다. 가던 길 가시기 바랍니다.

  • 14.09.08 21:58

    @이세상살면서 네. 방언하세요~!^^
    그러나 교회에서는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시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대해서만 은밀히 방언하세요!

    교회의 건덕을 위해 성경 말씀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많은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30년을 말씀연구해 오셨으니 사도 바울의 말씀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있으리라 믿으며 이만 줄입니다. 샬롬~!

  • 14.09.08 22:05

    @crystal sea 전 이미 그런 식으로 방언하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셨군요. 전 은밀하게 합니다.

    사실 제가 말할 기회가 없었군요. 그리고 국어를 알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주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원칙은 지켜야죠. 네 감사합니다.

    마귀방언도 있고 그걸 주야장창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참 문제입니다. 목회자나 지도자는 누가 하는 방언이 참된 성령이 주시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고 분별해주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 15.01.08 14:08

    외국언어와 알수 없는 소리를 구분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좀 공부좀 하고 올리세요....

  • 15.01.08 14:13

    watchman 님 공부 좀 하고 이런글 올리세요..

    창피해서 ...다른 나라 말과 ,
    알수 없는 소리도 구분 못하고 이런 글을 올리면 좀 그렇지요...

  • 15.01.08 14:12

    노 목사님은 역사적인 사실을 들고, 나타나는 현상을 증거로 말씀하시는데..

    나는 금방 알아 들을 수 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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