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3년반에 본격시행될 짐승의 표는 칩과 같은 형태가 아닌 간단한 문신 또는 낙인일 수도 있습니다. 후3년반 들어서면서 핵전쟁(유브라데전쟁)으로 전산 네트웍이 파괴되어 이를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표의 기능이 단지 매매를 못하게 할 목적인데(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칩을 생산하고 주입하고 인프라를 활용하면서까지 비용을 들여 번거롭게 시행할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승의 강력한 통제를 바탕으로 시행된다고 보면, 몸속에 주입되는 방식보다는 문신과 같이 누구든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에 대한 감시가 인간에 의한 것이 아니라 A1 같은 짐승에 의해 감시받는 시대가 도래한다는것이, 베리칩 곧 짐승의 표가 아닌가 싶네요. 짐승이 다스리며, 목베는 판단까지 모든시스템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인간 가치관을 지향해야할 기독 카페 마저도 인간에 대한 생명존중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베리칩은 생산 중단된지 7년이 되어갑니다.
서비스 중단 되었고
요즘 유통 되는거 베리칩 아닙니다.
짐승의 표 이름이 뭐그리 중요합니까 베리칩이든 블루베리 칩이든 쌀알모양 또는 체내에 넣어 매매를 관장하게될 물질을 의심하는 중 아닙니까
하도 베리칩 베리칩 해서 첫출시 베리칩 대표로 의미부여되 각인된거 아닙니까 슈크림붕어빵이든 쵸코붕어빵이든 팥붕어 빵이든 우리는 그걸 붕어빵이라 부릅니다
깻잎이든 치커리든 상추건 배춧잎도
우린 쌈채소라 부르죠
인체내칩 이라 부를까요 ?
지금 진행되고 있잖습니까 동물마냥 체내 칩삽입
짐승의 표는 짐승이 나타나 자기에게 강압적으로 경배하게 하고 그 조건으로 주는 표 입니다. 짐승이 나타나서 주기 전에는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3년반에 본격시행될 짐승의 표는 칩과 같은 형태가 아닌 간단한 문신 또는 낙인일 수도 있습니다.
후3년반 들어서면서 핵전쟁(유브라데전쟁)으로 전산 네트웍이 파괴되어 이를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표의 기능이 단지 매매를 못하게 할 목적인데(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칩을 생산하고 주입하고 인프라를 활용하면서까지 비용을 들여 번거롭게 시행할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승의 강력한 통제를 바탕으로 시행된다고 보면, 몸속에 주입되는 방식보다는 문신과 같이 누구든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에 대한 감시가 인간에 의한 것이 아니라 A1 같은 짐승에 의해 감시받는 시대가 도래한다는것이, 베리칩 곧 짐승의 표가 아닌가 싶네요. 짐승이 다스리며, 목베는 판단까지 모든시스템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인간 가치관을 지향해야할 기독 카페 마저도 인간에 대한 생명존중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슬기 사람의 수가 무엇일까요?
주민증과 같은 표의 의미가 아닐까요.
이에 더하여 몸속에 짐승의 칩과 결합하면 짐승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 자체만으로는 어느 누구도 짐승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것이 없기때문입니다.
@이슬기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대로 판단한바, 사람 그 자체가 짐승의 비유로 쓰일수는 있어도 짐승자체는 될 수가 없다고 믿습니다. 그도 회개의 기회는 죽을때까지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찌른자들에게도 불쌍히 여기고 돌이키길 진실로 고대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슬기 김일성은 사실 짐승은 아니고 비유적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그리스도 라고는 생각합니다.
그가 성전에 앉아 표를 주겠지요. 그도 표를 받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