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있는 시월의 마지막 날이다.
시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억을 만들어 갈 때도 있었다.
이젠 그 추억을 먹으며 살아가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인생 지나고 보니 무척 짧던데...
사람의 사랑은 환경에 따라 변하던데...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알고 있으면서도
변하는 사랑을 찾는 존재가 우리 사람인 것 같다.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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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변하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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