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외출한뒤
애기아빠가 네살박이 애기를 보고 있었다
애기는 애기대로 놀고 애기아빠는 아빠대로 신문을 보고있을때
네살 먹은 애기가 컵에 물을 떠와서는 아빠한테 주는게 아닌가 아빠는 애기가 언제 저렇게 훌쩍 자라을까 라는 생각에
대견하고 기특해서 한번에 원삿했다
잠시후 외출했던 아내가 돌아오자 애기아빠는 아들이 물 떠다준 얘기를 마누라한테 거품 물면서 자랑했다
그러자 마누라왈
야........이양반아
네살짜리 꼬마의 키로 물을 떠올데 라고는 . . . . .. . . . . . . 변기통 밖에 더 있냐고.
환장하겠네ㅋㅋ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그럼 소변을 받아먹었남 ...
맞는 이야기 같씀니다.큰일 입니다.
웃ㄹ깁니다...
한컵 더마시지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웃고 갑니다.
모르고먹으면 약입니다.
수세식 화장실 한잔 하실래요
그 물이 화장실 물이라 하더라도 4살 꼬마의 행동이 얼마나 대견합니까?
ㅋㅋㅋ 변기물 하하하
웃고감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지린내나는 맥주 마셨구나 .하하하.
빨리 토해내
변기물도 모르고 먹으면 약입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
웃음이나오내요
그저 웃고 가지요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아이고~~~~
맛나게 먹으면 그것이 보약입니다.
웃고 갑니다.
약 먹었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웃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환장하겠군
그래도 내새끼니까 예쁘지요!!
웃고갑니다.
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뻥 터짐요.
그래도 정성으로 받아 마셔야지.
즐감 했읍니다.....
ㅎ ㅎ
그래도 귀엽네요 ㅎㅎㅎ
제주도 관광간 할머니가 호텔 변기물에 세수를 하더랍니다 ㅎㅎ.
약수먹었네!
먹기힘든 약을 먹었네요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웃고갑니다,
감솨합니다.
많이 웃고감니다
소변을 먹던날 신났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