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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제 17회 눈높이 아동문학 대전 수상을 축하합니다!
凡 草 추천 0 조회 401 09.11.12 20: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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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2 20:36

    첫댓글 후하~~좋은 소식이 또 올라왔군요! 축하드립니다. 범초 선생님의 노고에 좋은 결실들로 답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09.11.12 21:15

    와우! 꽃물 수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작품이었는데 역시 좋은 작품은 빛을 보는군요^^한영미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 09.11.12 22:05

    아동문학에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1.12 22:13

    축하드려요. ^^*

  • 09.11.12 23:20

    풀숲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열심히 한 결과이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쓰세요..^^*

  • 09.11.13 00:10

    와~~^^*축하드려요.

  • 09.11.13 00:37

    인터넷으로 공부한 제자들이 좋은 상을 많이 받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09.11.13 01:42

    글나라엔 당선 소식이 끊이질 않네요! 풀숲 님, 축하드립니다. 풀숲, 풀숲~~~ 부르기만 해도 좋네요.^^ 선생님도 축하드립니다.^^

  • 09.11.13 03:28

    풀숲님 축하드립니다. 수상작 '습격'도 궁금하고~ 황금펜에 올랐던 '꽃물'이란 동화도 제목이 확 끌리네요~

  • 09.11.13 08:36

    축하드립니다!

  • 09.11.13 09:48

    풀숲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09.11.13 10:05

    글나라에 또 경사가 생겼네요. 범초선생님 대단히 기쁘시겠습니다. 보람도 크시겠군요. 풀숲님 많이 축하드려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09.11.13 10:16

    아하! 꽃물을 쓰신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09.11.13 10:46

    풀숲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고른 작품 5편 쓰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 만큼 더 기쁘시겠지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1.13 10:57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09.11.13 11:40

    경사네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09.11.13 14:33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더니.......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09.11.13 15:37

    단편을 잘 쓴다고 선생님께서 칭찬하셨어요. 수상작이 궁금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09.11.13 16:42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으로 공부하시면 자기와의 싸움인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시다니! 대단해요!

  • 09.11.13 17:36

    축하드립니다. 내 일 같어. ^^

  • 09.11.13 18:24

    수상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제자들의 수상 소식이 정말 내 일처럼 기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살아있다! 를 외치며 저도 열심히 신춘 준비를 하렵니다.

  • 11.06.25 10:47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13 20:53

    와아! 축하 축하드립니다. 계속 기쁜 소식 전해지네요. 이 곳에 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09.11.14 20:11

    축하하는 그 마음도 훌륭합니다!

  • 09.11.13 23:01

    축하합니다! 열심히 하신 결과 좋은 소식을 들려주시네요. 더 좋은 동화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1.14 20:17

    어제 만나서 퍽 반가웠어요. 늘 감사해요!

  • 09.11.14 21:56

    풀숲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1.15 11:48

    축하합니다. 올해도 글나라의 결실이 풍성하네요.

  • 09.11.15 20:45

    축하합니다. 좋으시겠어요.

  • 09.11.15 23:48

    축하드려요! 글나라가 들썩들썩 잔칫집 같아요.

  • 09.11.16 21:08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기쁨이 주렁주렁 열리는 글나라입니다. 새해에도 많은 기쁨이 열리길 빕니다.

  • 09.11.16 21:28

    축하드립니다.쓰신 글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 09.11.16 22:08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신분은 연이어 좋은 소식이 있군요.^^

  • 09.11.17 08:12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아침에 눈이 좀 내렸는데...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 기대 합니다.

  • 09.11.17 08:40

    어... 며칠동안 컴이 말썽을 피워 못 들어온 새에 좋은 일이 있었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인상이 참 좋은 분 같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09.11.23 08:36

    영미언니 축하합니다. 오랜기간 열심히 공부하시더니 드디어 빛을 보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3 20:58

    이거 소문내면 큰일인데...ㅎㅎㅎ... 몇 년을 공부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은 소질이 없거나 지도 방법이 나쁘다고 한탄하지 않을까?

  • 09.11.26 13:55

    늦게 알았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만나 뵙지는 못했어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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