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중에는 사채업자 한 사람을 만나서
풀어야 할 것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10시에서 10시30분 사이에 오신다고 했으니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후에는 사문서를 위조하여 경매를 넣었던 작자를
수원지방검찰청에 형사 고발하러 갑니다.
고소장 작성해 놓고 마지막 점검 중입니다.
저녁 무렵에는 학교에 내려갑니다.
내일 기말고사 있으니 벼락치기로~ 흐~~
내일은 오전에 기말고사 열심히 보고
바로 나와서 소록도를 향하여 갑니다.
소록도에서 소록도 연합교회 박목사님이 상의할게 있다며 보자고 하시네요.
소록도 봉사에 대한 의견이라는 추측은 합니다.
그리고 12월에 봉사가서 냉온정수기 설치할 집들을 답사하고
숙소와 식사를 해 먹을 곳의 장비도 파악하려고요.
아마 임금 앞에 신하가 말을 한다면 이렇게 하겠지요?
"전하~ 미리 알고 준비함이 타당한줄 아뢰오~~ 하여 신이 먼저 다녀오겠사오니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전하~~" ^_^*
아무튼 바쁘게 삽니다.
오늘도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시험도 잘 보시고 소록도에도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넵~!! 화이팅!!!
오늘도 바쁜일정을 보내시고 오시는군요~~ 조심히 내려 오세요^^^^*^^
고맙네~ 동상~
너무 바쁘시네요. 인생살이가 이다지도 힘들건만 우리 믿는 자들의 특권이 있으니, 오직 주님께서 지켜 보호 하여 주신다는 것 항상 감사 하므로 셍활 합시다. 힘내시고 화이팅. ~~ ^_^ ~~
아멘~
햐~~전도사님 몸이 몇개이신지..... 아마도 하나님께서 다른 생각마시라고 시간 시간 채워 일을 주시는듯!!!!셤은 잘보실수 있을실라나~~` 화이팅입니다..잘다녀오세요
몸? 한개~~ ^_^*
오늘 치뤄할 일들 잘 풀어 지기를 바라면서
이 몸이 바쁜것은 바쁜 축에도 안드네요조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