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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이슬람국가(IS), 시리아 선교사 11명 처형 후 십자가에 매달아
산소캡슐 추천 1 조회 1,015 15.10.15 22: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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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5 22:36

    첫댓글 달려갈 길 다 가기까지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선교사님들의 거룩한 믿음 앞에 보잘것 없는 작은 자는 그저 저 자신을 부끄러워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 분들도 또 중동의 다른 성도들도 우리 주 앞에 생명의 면류관을 쓰고 기쁨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겠지요? 주께서 이 분들의 모든 아픔을 만지시고 눈물을 닦아주셨겠지요. 저 또한 이러한 믿음을 본받고자 힘쓰길 원합니다...

  • 꼭 천국에서 만나 이 땅에서 받은 고난과 고통, 모두 주 예수님 앞에서 모두 정금같이 빛남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목숨마저 내 던진 순교의 마음을 부족한 나로서는 사치가 아닌 못하고 있슴을 가슴치며 애통해 합니다.
    오 주여.................저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마시고, 저 천국 본향에서 모두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비천한 제게도 겨자씨만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 15.10.15 23:41

    이분들의 장렬한 순교에 입이 열개있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천국에서 순교자들의 주 하나님을 향한 원한 갚아달라는
    간구에 주 하나님께서 '동무 종들이 순교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 고 하셨는데 이제는 동무 종들의 순교가 속히 속히 차 가는군요. 이분들의 순교는 주 하나님앞에 참으로 값진 순교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생명의 면류과 상급으로, 빛나는 영원한 영광으로 갚아주실것입니다.

  • 15.10.16 02:01

    부끄럽고 창피하고 저속한 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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