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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허재이야기 (2)
무뭉 추천 0 조회 732 04.05.12 14: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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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2 14:01

    첫댓글 매우매우 필요하죠^^

  • 04.05.12 14:08

    페이크의 비교상대는...성원하는 팬들에겐 죄송하지만, 더 가다듬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상대 반응에 개의치않고 씩씩하게 페이크 큼직하게 넣고 휘청거리며 움직이는 정훈선수를 ....추천하면 되는건가요? ^^;

  • 04.05.12 14:13

    스텝과 드리블에 있어서도 최고의 밸런스를 보여주었죠., 언밸런스 드리블의 거의 유일한 대표선수였고, 투스텝이니, 화려한 피벗을 거의 사용치 않아도 마무리가 될정도고 , 그저 드리블과 방향전환으로도 끝에서 끝으로 '뻥뻥'뚫고 다녔죠..그래서 더 특별했었던..

  • 작성자 04.05.12 16:34

    저는 정훈선수가 대학 시절 보여줬다는 그 실력은 관두고 좀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쳐 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뭐 사실은 정훈만이 아니라 요즘 신진 플레이어 대부분에게 느끼는 기분입니다. 젊다는게 뭡니까. 되든 안되든 화끈해 봤으면... 요즘 선수중 합격점 줄수 있는 선수는 김승현과 조우현 뿐이군요.

  • 작성자 04.05.12 16:33

    물론 자신감 면에 한정해서 하는 말입니다.(<=조우현 선수 가끔 좀 지나칠때도 있지만... ^^;;)

  • 04.05.13 08:10

    권투 얘기를 제외하면 '허재' 대신 '조던' 을 집어넣어도 맞는 글이 될 것 같군요.

  • 04.05.13 11:07

    스텝에 관한 이야기. 특히나 잘 읽었습니다.

  • 09.05.25 11:50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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