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노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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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
그리고나~~이노래 너무 좋아 합니다 배달겨레님 감사해요
불량감자님과 동일.. 퍼갑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조용히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