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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바이올린·첼로 3중 협주곡 다장조 Op.56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같은 걸작들이 쏟아져 나온 무렵인 1804년에 완성된 작품이다. 근대 악기를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는 피아노·바이얼린·첼로를 독주 악기로 쓰고 여기에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붙인 형식.
이런 형식은 바로크 시대에 크게 유행했던 '합주 협주곡(concerto gross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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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베토벤은 악성이라는 별명에 참 걸맞습니다....음~~~!
이렇게 좋은 음악을 마음데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이 아침 힘찬 음악으로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시 쓰며 계속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중협주곡 아주마니도 좋아해서 크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