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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 밑 잠자던 나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알래스카의 사우스이스트 대학 연구팀은 “알래스카 멘덴홀 빙하에서 냉동됐던 나무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발견된 나무들은 약 2350년 전부터 이 지역에서 자생해오다가 최근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상승해 빙하가 녹으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연구팀은 “빙하 밑 잠자던 나무의 대부분은 전나무로 보인다”며 “오래 전 이 지역이 숲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빙하 밑 잠자던 나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빙하 밑 잠자던 나무, 정말 신기하다” “빙하 밑 잠자던 나무, 지금의 전나무와는 좀 다르지 않을까?” “빙하 밑 잠자던 나무, 2천 년 전부터 살았다니 상상이 안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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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 노아의 홍수 사건을 또 증거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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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아라비아 시네산도 밝혀지고 노아의 방주도 발견되고 지구의 역사가 몇십 억년이라는 허위도 곧 밝혀집니다.
그런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ㅎㅎㅎ 성령의 음성을 귀있는자 만이 알게 됩니다. 하나님 놀라 우신 하나님!!!
성경 말씀이 일점 일획도 틀린거 없이 이루어 지는데 구원 받은 자만이 들리게 됩니다... 마라나타!!!
저도 기뻐요,주님,찬양해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