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먼 & 가펑클 곡들..

[john]

 

[포근이]

음~~~ 골목친구 만난 듯 반갑군요
60년대 최고의 듀오로 각광받던 Simon & Garfunkle로
목요창 열었습니다 .. 가을이 뒷걸음질 하다 여름쪽으로
넘어졌나봐요... 한낮은 초여름 ..조석으로 초가을..
저에 좋은 친구들 데려다 줘 고맙습니다~~

[john]

골목친구...캬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저도 어릴 때 골목친구들이 있죠 당연히..지금도 만나고 있고...^^*

[서우(曙雨)]

이들의 노래는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침 먹고 다시 와서 잘 듣고 갑니다

[john]

하루 종일 좋은 일만 있으시길~~!

[*선우]

비뿌려 촉촉한 하늘로 햇살이 살짝 고개를 내밀려 하네요.
오랜시간 함께 한 친구같은 곡들, 너무 좋아요~
늘 고맙습니다~

[파시미나]

저도 사이먼 & 카펑클은 압니다^^

[힐사랑]

저도 카펑클 & 사이먼은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