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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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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며느리와 시어머니 편지 답장
번개비 추천 6 조회 2,348 16.02.25 06:39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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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6 20:14

    며느리 후회 많이했겠다 후회한들 소용있나 버스는이미 자나갔는데~~

  • 16.02.26 20:17

    안녕하세요 며느리와 시어머니 편지 담장 담고싶어 퍼갑니다.

  • 16.02.26 22:29

    며느리 답장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02.27 08:22

    큰며느리실수했네
    시어머니말듣고여행떠날마음이생길까요
    오금이저려올텐데
    시어머니박수를보냄니다

  • 16.02.27 09:07

    유익한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16.02.27 11:50

    요즘 며느리가 아니 네요. 부모 재산있다고 생각알면 귀를쓰고 덤비는데, 그며느리 바보 아님 골통이겠지요.

  • 16.02.27 14:17

    양쪽에글 공감은가나 씁쓸한 요즘인심
    잘 반영했네요 감사합니다

  • 16.02.27 17:23

    며느리답장 어머니 친정 부모님 한테보낸메세지가 잘못갓내요 친정에는 몰디브간다고하고서 연휴내내 시댁에있을려고했거든요 어머니좋아하는 육포잔뜩 사서내려갈깨요 항상 딸처럼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께 엄마라고 부르고싶내요 엄마 사랑해요~~~

  • 16.02.28 11:05

    며누리도 자식인데, 며누리자식에게 당신의 가문가정교육은 어떻게 하셨나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네요.
    저 며누리와 사는 아들은(그도 장남인데)?????불쌍하기도 하고??? 사실이면 여행가겠나??? 남편(아들)을
    시어머니한테 쭟차보내지 않을가???? 아들이 너무 않됐네. 쯔쯔~쯔~~~저런 아들은 각시 앞에 벌벌벌....하거든

  • 16.02.28 14:12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 17.01.30 19:24

    늙으신 어머님 그편지보고 얼마나 속이아팟을까 다행이 재산이 잇었으니 망정이지
    독아품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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