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바람 난 아줌마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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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말되네요 많이 웃고 갑니다
히히히미친놈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유머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여자운좋네~!
제비가아닌
돼지를잡았으니~
웃고갑네다
잘 감상합니다.
그럴듯하네요 그아줌마 제비보다났네요
제비보다 한수위네요.
ㅎㅎ
하하하...미쳐.
맞는말이내요.
ㅋㅋ
一笑一少, 一怒一老 란 말이 있는데, 오늘 많이 웃어 보았씀니다
하고 나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웃고감니다,
ㅍ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군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그런집이 다섯채라 ...
웃고 갑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옳소 아즈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네다.
올은 말씀
감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재치만점
다 보고서 뭘.....
ㅎㅎㅎ감사합니다.
재미 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낚는솜씨가 제비보다 한수위 ? ㅋㅋ
아줌마 짱.
젓갈담구는 동굴도 있을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