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2살.암컷
서초3동 서울고뒷편에서 분실
명랑,사람굉장히좋아하고 애교많음,식탐많음.
----등의 무늬 자세희 봐주세요!!--
사진보다 좀더 덥수룩하거나 지저분.
이빨에 치석있으며 몇개가 깨지고빠졌습니다..
목부분의딱지있을수있음
목줄/옷 일체없음..
중성화안했습니다.
발부분을 자주핥아서 약간 분홍색+갈색빛
4-5키로,(꼬리길이빼고)40센치정도
발이 상당히 빠릅니다..근방의다른동네에갔을가능성이 높아요..
*사례합니다
연락처 016 736 3441
-------------------------------------------------------
23일 오전.서초3동서울고 뒷편(테니스장뒷문..)의 빌라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철망을 쳐놨는데 넘어가버린거같다고하시네요...봄이라서 신났었나봐요...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굉장히 명랑한아이구요
집에있는아이랑 과격한장난을 많이쳐 목부분에 손가락으로 찍어놓은듯한 딱지가 있을수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떼어졌겠지만 자국이라도 남아있을수있으니.....)
발을 자주 핥아서 분홍+갈색의 연한 얼룩이져있습니다(아마도 침때문에 색이변한거같아요..)
4키로-5키로사이로 40센치(꼬리길이빼고)크기의 아이입니다..
같은크기의 시츄들보다 날씬한편이구요..
발이빨라 서초동아니고 다른동네에서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애가 서울고블럭에서돌아다니는게아니라 예술의전당-서초역사이의 사거리에있는 네 블럭에서 봤다는사람이 다있고..
지금쯤이면 어딜가도 멀리 갔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애가 차를안무서워해서..사고는나지않았을까...
사람을 너무좋아해서 몹쓸사람따라가 변을당했을까..
또 요즘날씨가 때맞춰서 걱정되게하네요...
부모님은 누가 데려가서 키운다고 걱정말라고 저희가게에붙여놓은 전단지도 떼어버리셨어요..
정말 못찾을거라고는 생각하고싶지도않은데....
혹여나 목격하신분이나 보호중이신분은 016 736 3441 로 연락부탁드릴께요..
사례하겠습니다T_T
저에겐 정말 소중한 동생이자 친구인아이예요...
은혜는 잊지않을게요..부탁드려요..
첫댓글 사진을 보내기로 한 사람인데요..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근데 위 사진과 비교해보니 많이 틀리네요..보호중인 아이는 가슴아래로 모두 회갈색이거든요....강쥐도 주인을 얘타게 찾고 있어서 저도 꼭~찾아주고 싶은데...
강쥐 찾으시는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꼭 찾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