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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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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깔깔깔유모어 선화의 민망한 이야기
Germany 추천 2 조회 1,730 16.01.07 16:3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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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7 19:20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 16.01.09 09:12

    재있네요. 감사합니다.

  • 16.01.07 19:20

    노펜티에,덤불링,그기에다 물구나무 서기까지..... 그날 남자관중들 전부 까물어 쳤겠다....

  • 16.01.07 19:43

    웃어야지요.......

  • 16.01.07 20:15

    미친년이라 욕먹었겠군

  • 16.01.07 20:26

    멍청이구만..

  • 16.01.07 21:25

    뻥 이요!^^

  • 16.01.07 22:06

    그걸 믿어야 되나 ~ ㅎㅎ

  • 16.01.07 22:06

    웃을려고 하는 이야기

  • 16.01.07 22:11

    그러니 대 인기일수밖에 ...

  • 16.01.08 05:26

    하하하하

  • 16.01.08 09:26

    캬 저런일이.

  • 16.01.08 10:05

    저자리에 나는 어디있었나? 에효~!

  • 16.01.08 11:29

    몸을 전부 던지는 열광적인 응원였스니 표창해야하는 것 아닌가.

  • 16.01.08 12:48

    구경한번 잘했을까? 잘보고 갑니다.

  • 16.01.08 12:54

    웃고 갑니다.

  • 16.01.08 14:57

    좋은생각 이네요

  • 16.01.08 17:27

    구경한번 잘했겠다,잘보고갑니다.

  • 16.01.08 18:53

    아하..

  • 16.01.09 11:18

    이유가 있었군.

  • 16.01.09 12:42

    건망증 아닌가?

  • 16.01.09 17:09

    가끔 이런 여자들을 봅니다.

  • 16.01.10 16:36

    와우!
    어떤분들은 횡재한 기분이였겠넹!..............?

  • 16.01.11 00:34

    나도 구경좀 할걸 그랫나 ㅋㅋㅋ

  • 16.01.11 19:14

    나도 응원좀 따라했어야 하는디~

  • 16.01.11 21:03

    잘했슈

  • 16.01.16 23:27

    응원은 제대로 잘했어유 ?????

  • 16.01.17 17:43

    천당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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