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첫댓글 삶이 버겁고,
힘들때~~~
또 슬플 때와
기쁠때~~~~
좋은글에 젖어봅니다.
태풍의 후유증인가,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고.
바람이 세차게 부네요.
미경님
잘 지내셨나요.
감사드리며~~~
행복한밤 되세요
우리들의 삶이
때로는 버겁고
또 가끔 슬프고
누군가로 기쁨도 느끼고
언제나 그렇듯 음과 양이 공존을 하지요.
늘 햇빛이 반짝이지도 않고
그러나
햇빛이 쨍한날에는 기분이 좋고
안개가 끼고 비바람이 부는 날에는 우울 하고
오늘도 태풍의 후유증이 큰 날이지요.
서울은 바람 이 있어 시원해요.
태공님 꿀몽 하세요.
아~그렇지 안아도 요양병원에 계신 엄니를 뵙고오는데 맘이 참 그랬어요 마침 비가와서 조금 위로가 되었답니다 태공님 께서도 안녕하시지요
금파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조금 우울 하셨겠네요.
비도 내리고
마음이 울적하셨겠네요.
컴으로 보시면 음악이 있어 한결 위로가 되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이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기쁠 때는..
그냥 웃어주세요
멋진글 장미꽃 즐감했습니다
미경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밤은 바람이 시원하네요
좋은밤되시고 고운꿈 꾸세요^^♡♡♡♡♡
자유로운 영혼님 감사합니다.
앞만 보고 걷지 말고 가끔은 뒤도 보고 옆도 보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글.긍정적인글.잘읽었어요.
좋은밤되세요.
산골그리기님 감사합니다.
가끔은 푸른 하늘을 보는 마음의 여유로움 가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닫는 글 감사합니다.
기쁠땐 그대로 간직하고,
슬플 땐 좋은 시절을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행복은 자기 자신이 만들수 있고,
파괴할 수 있으니,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면 마음은 너무 편합니다.
KKKim님 안녕 하세요.
기쁘고 슬플땐 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기를
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이야기
너무 좋은 글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에게 있으니 언제나 자신과의 싸음인것 같아요.
늘 마음을 온화 하고 편안하게 하라는 뜻으로 해석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