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게 빨아 주세요
꼬추를 뱀이 물어 버렸는데,,,,
친구들이 등산을 갔다가 바위뒤에서소변을 보던 대박이가
갑자기 뜨거운 소변세레를 받은뱀에게 꼬추를 물려 버렸눈디...
"우악 !!!! 뱀이 내 꼬추를 물었어..!!!!"
"뭐???뱀이???잠깐 기다려 병원에 전화 해볼게,,,,,,"
"여보세요 ,,,,병원이죠?....
제친구가 뱀한테 꼬추를 물렸는데 어떻게 하죠?"
[물린 부분을 칼로 째고 입으로 쎄게 빨아서 독을 빼내세요.]
"그방법밖에 없나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는 죽습니다.]
".......?....."
"어,,,너,죽는데,,"????
조 까치
어느 산골 마을에 3대 독자 조씨 부부가 살았는데 수년이 지나도 태기가 없자, 조씨 부인이 깊은 산중에 백일기도를 드리러 갔다.
백일되던 날 산길을 내려오는데 까치가 푸드득 하고 부인 발밑에서 날아갔다.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면 까치가 운다는데….
그날 밤 합방을 했는데, 마침내 부인에게 태기가 있어 날이 가고 달이 차서 기다리던 아들을 낳았다.
부부는 아들 이름을 ‘까치’라고 지었다.
까치 학교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렸는데, 어머니가 응원을 하러 갔다. 군수와 경찰서장, 이장님이 내빈으로 왔다.
까치가 달리기를 하는데 까치 어머니가 응원한다.
“아따 우리 까치 잘 달린다. 조까치 잘 달린다
담임선생님이 듣기가 거북해서
“저∼ 까치 어머니 군수님이랑 서장님도 계시니, 까치 번호가 18번이니까 번호로 응원하시죠"
"아∼예∼” 대답을 하고 보니 까치가 1등으로 달리고 있지 않은가?
신이 난 까지엄마의 응원소리
“아따 우리 까치 잘 달린다
* * * * * * * * * * * * * * * * "씹팔 조까치 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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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
유머 재미나게보고 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맏는 말이네
잼나게 읽었어요 감 아니 ㅅ;ㅂ팔 조까치 젬있네.
재미있네요 웃으며 살아요
배꼽떨어 졌다고 전해라........^^^^
수고하셧네요..
조까치.ㅎㅎ 18.ㅎㅎ 쎄계빠라요. ㅎㅎ넘조아요.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허어 18 조까치 웃기네
기분 좋겠다.
웃고감니다,
조씨가문의영광1등이네요
ㅎㅎ 잼난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웃어봅니다 ㅎㅎ ~~ㅎㅎ
웃었서요.
ㅎㅎㅎㅎ///
유모 감사합니다
붙이면 멋진 우스게가 되는군용
재미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해유~~!
어떻게 이런 말들을 생각해내는지 대단합니다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히히히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ㅎㅎㅎㅎ
십팔 조까치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했읍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ㅋㅋㅋ.
ㅎㅎㅎ
정말재미난스토리이네요
시킨대로 잘하셨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웃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난 유머 담고 싶어퍼갑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