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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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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JMS(정명석)종교는 마지막때 주님오심을기다리는신부들을 표적으로 만든 미혹이다!!!!!
쾌속남아 추천 0 조회 1,605 13.09.04 00: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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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4 00:31

    첫댓글 우오어..정말 마지막때라 터무니 없는 미혹이 많군요...
    깨어나길 아멘...~

  • 13.09.04 00:36

    문석명 통일교 교주 밑에 영향받은 정색마교주가 교묘하게 신도들을 유린할때 적용한것이 어린양의혼인잔치ㅡ 피가름교리를 주장하며 성적인접촉을 통해 구원받는다고 쇄뇌시켜서 수많은 여자들을 병들게했던 지옥자식 정명석 이놈 밑에 있는 목사들도 여자애들 성추행 하다 메스컴타고 난리난던적 한두번이 아니예요 ㅠ 말씀을 빙자하여 현혹시켜 돌이킬수없는 죄속으로 빠뜨리는 황당무계한 이론의 원천이 옛 고대의 아라미스 아스다롯의 음행교리에서 비롯되어 성접촉하도록 해놓은 교리를 가져다 미혹시켰습니다 출애굽 이후 가나안 족속전멸 명령역시 그들의 풍속에서 오염되지 말것을 아신 하나님의 베려이고 사랑이였습니다

  • 작성자 13.09.04 00:37

    사단이 예전에 가장 두려워 하던것은 지옥의 실체가 열리는
    것이 었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주의종을통해 지옥의 실체를 많이 열어주니~~ 오히려 지들이 자기(사단)들의 종에게 역으로
    지옥의 실체를 열어 더 혼돈에 빠지게 역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지옥을 여는 단계도 이제 사단들은 걱정도 안합니다!!!

  • 13.09.04 00:59

    그런데 내용을 보면.. 이단은 거의가 다 같아요.. 갈라디아서의 그것... 즉 예수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꼭 뭔가를 섞습니다.

  • 13.09.04 01:13

    구원의 정확한 메세지는 복음입니다 머지막때도 좋지만 예수님만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죄씻어주신분인 그리스도로 믿으며 주인되신 예수님말씀대로 자기를부인하는 자아를 죽이며 사는것잊니다
    그리고 목숨을 내것으로 아끼지않고 사형수처럼 자기십자가를 지고 죽어도 다시사는 부활신앙을 믿는것입니다

  • 13.09.04 01:20

    감사합니다~~ JMS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저런데 빠지는 사람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4:12

  • 13.09.04 01:41

    어처구니없네요.미혹의 정석을 보는듯해요.
    거기 빠진 영혼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 13.09.04 02:23

    미혹의 영이군요!!예수님이 요엘서에 이단들에 세력이 올라온다고 하셨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지는군요.오직 기도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04 13:16

    ^-----------^

  • 13.09.04 11:22

    왜 저런데 빠질까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한번 미혹의 영이 들어가 버리면 그 영을 묶고
    진리를 가리워 버립니다.
    저런 이단은 누구나 봐도 아니다 싶지만 요즘엔 그저 겉으로 봐서는 분별이 안되는 미혹이 많습니다.
    깨어 분별하여 나도 미혹될 수 있다 생각하고 경계하며 성령안에서 끊임없이 조명하여
    자신의 영을 지키는것이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 13.09.04 16:43

    요즘 지옥영상 올라온거 그럼 미혹인가요? 얼마전 보고 좀 이상하기도 했었거든요.. 정말 어떻게 분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3.09.04 18:24

    저도그영상보고바로분별되지않았어요!!아마~정명석집단들이
    신도들을 더 확실히 속이기 위한 역발상의 음모인거 같습니다!
    예수님뜻대로살지않고불법을행한자들의지옥심판을보고!!역시우리는진리를따라가는집단이라는...그러나 멍청한 그들의 음모로이렇게정명석실체가더욱드러나니^^ 하만의음모로모르드개가세워진것처럼ㅎ주님만사랑하고있음되는거같네요 샬롬!!

  • 13.09.04 23:04

    얼마전 우연히 참으로 어마어마한 곳을 보게되었지요
    그곳이 정명석이자란 고향에 굉장히 널은 땅을 아릅답게
    가꾸어 놓은 곳 이였어요
    저는 꽃을 너무 좋아해서 감탄하며 보게되다가 기분이 상했답니다.
    바로 정명석이가 건물없는 야외 교회를 만든 곳이였더군요
    너무 속이 상했고 거기모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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