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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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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어제가 중국의 작은설 이었습니다.
스프링 추천 0 조회 193 07.02.12 18: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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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2 18:56

    첫댓글 명절이란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안먹어도,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즐거운 날인데 저희 가족들에겐 우울하고 슬픈날이랍니다. 구정이 지나고 며칠뒤 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냈거든요. 타국에서 명절잘보내시고, 건강들하시길바랍니다.

  • 07.02.12 21:01

    물건 파는데 폭죽이라 써 있던데요...ㄲㄲㄲ 다 같이 모여서 고스톱 치는것은 뭐라 하지요? 오늘도 서울 간다고 몇분이 전화 오셨는데 나도 갈까나! 특별기 뜨면 가렵니다.

  • 07.02.13 11:20

    투안웬락 만세

  • 07.02.13 03:15

    맞다... 작은 설부터 폭죽 소리에 무척 시끄럽지요~ 그래도 왠지 그곳이 그립습니다. (있을땐~ 못살겠더니... ㅋㅋ)

  • 07.02.13 11:25

    우히히히... 비엣남어 한마디... 음력 1월 1일을 "뗕" 이라고 하고 좋다 라는 말은 "똩" 이라고 합니다. 높은 발음으로요 젓가락

  • 07.02.13 23:10

    재작년 주신 야수이치엔 (세뱃돈)은 紅包에 들어있더군요. ^*^ 올해는 ...

  • 07.02.13 23:46

    네 여기 연태도 엄청 많은 폭죽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것 같군요 벌써 또 일년이 지나가네요 잘 보내세요~~~~

  • 07.02.14 00:58

    폭죽을 설에 터트리는 구만요...위엔딴에 터트리는 걸 보곤...별로네...했었는데...ㅎㅎㅎ...내년 춘지에엔 볼 수 있을라나 ^^;; 이곳 부산엔 하늘이 구멍뚫린듯 퍼 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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