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은 파란 물감을 드리웠어요. 거기에 하얀 새털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서쪽 하늘엔 뭉게구름도 피어 있네요 뭉게구름이 그림은 더 잘그립니다. 새털구름은 양떼만 잔뜩 무리 지어놓고 뭉게구름은 변화무쌍합니다.
새초롬히 파랗게 남겨진 공간에는 그리운 사람을 그려봅니다, 이쁘게도 그려보고 밉게도 그려보고 거기에 어머니가 남겨주신 물감으로 고운 색칠을 합니다. 어떻게 색을 입혀야 어머니가 맘에 들어 하실까? 고민하는 오늘입니다. 무지개 빛갈이 젤 이쁠까요? 뭉치님? 가르쳐 주실래요?
간만에 출근하니 일은 밀려 있고 조금은 힘들지만 애써 마음 다잡고 또 다시 한주간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봄 오는 소리 좋아서 달려나간 들판에 돌 틈밑에 꼬물꼬물 올라오는 초록이 덜 된 차라리 하얀 쑥의 새순! 그런 그림이 예쁜그리움을 그려낼수 있을런지ᆢ
붓들고 고민 하지 마시구요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보세요 하늘에 대고 가고싶은 곳으로 한고 싶은대로 그리기도 하고 손도장도 찍어보세요 최고의 그림이 될것 같아요 ( 뭉치생각입니다 ) ㅎㅎ 긴 휴가로 하루가 버겁기도 했겠지만 밤바람에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더 환한 내일 만나시길 바래요
@ㅇ 작은뭉치 ㅇ엥? 두다리 쭉 뻗고 자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글케 편찮은것도 모르고 내 욕심만 부렸네요. 딱히 도움드릴 것도 없고 자기전에 기도나 열심히 드릴게요 무릎꿇고 두손모아 온 정성을 다하여 뭉치님 빨랑 낫게 해달라고 지극히 높은분께 떼 쓰겠어요. 제발 아프지 마세요. 그럼,제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이제 기도하고 꿈나라 갈거에요 편히 쉬세요.ㅡ
칭구님! 동화같은 아름다운 마음 느껴지는 글에 머무르다갑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물감상자 진달래꽃빛이 필요한 시람에게는 진달래 꽃물을...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선물 하셨네요. 어머니가 남겨주신 물감상자. 난 내 아이들에게 어떤 꿈을 줄 수 있을지... 생각케합니다*^^* 사랑 한 줌 그리움 한 줌 놓고 긴ㅂ니다^♥^
전날부터 별로였는데 어제 아침에 얻어 맞기 시작했어요 먹은거라고 물 밖에 없는데ᆢ 다 버리고ᆢ 암이면 어쩌지 걱정할 정도였으니까요 출근했다 링거 맞고 사무실 왔는데ᆢ 거의 실신 상태였나봐요 옆에서 보고 집에 가라 할 정도 였으니 ᆢ 링거가 독 했나봅니다 약을 잘 못 이겨내거든요
이젠 괜찮습니다 아픈건 정말 싫어요 정말~관리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들었답니다 장염이었어요 손도 대지 못 할 정도로 배가 아팠거든요 급성이래나 ᆢㅎㅎ 이젠 괜찮아요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 보니까 칭얼칭얼 어리광이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ᆢ언니
첫댓글 왜 감정이 어머니
단어만 들어가도 가슴이
아려오는걸까요
아름다운 빛깔로
세상의 모든 그림일
그리게 하시고는 모든 이에게
꿈과 용기를 주시려던
우리들의 어머니를
오늘도 회상하게 됩니다
남겨주신 물감상자안에
물감을 꺼내어
저도 그림을 그려 봐야겠습니다
마음속에서 나오고싶어하는
많은 단어들이 있기에
잠재우려 그림을 그려야 겠습니다
나중에 회상할 수 있도록
물감으로 채색 시켜가며
그림을 그려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가슴 울리는 글들
떨림을 주시는 글들
매일이 궁굼합니다
오늘의 글은?
기다려 집니다
오늘의 어머님은 물감상자에
제 마음.담았습니다
이제꺼내어 그릴거구요
사랑합니다 뭉치님
힘든 이들에겐ᆢ
희망닮은 달꽃물을
아파하는 이들에겐ᆢ
행복닮은 별꽃물을
사랑찾는 이들 에겐ᆢ
웃음닮은 해꽃물을
전달할 수 있는 물감상자를
갖고싶네요
그리움 아픈 이들겐
풀꽃향기 가득 싸너
주머니도 만들어 주고ᆢ
엄마눈빛 닮은
포근한 웃음도 넣어
주는 넉넉한 마음이고 싶어요
엄마ᆢ
말만 꺼내도 목젖부터 옵니다
저도 그래요
엄마의 물감상자는
희망이고 ᆢ위로입니다.
그대 그리는 그림은
엄마의 숨결이 담긴
따뜻한 그림일것 같아요
스치기만 해도
늦저녁 아궁이 부뚜막처럼
따스함이 느껴질것 같아요
첫번째 게스트로 갈게요
열심히 그려서
전시회 열어 보세요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ᆢ밝은하늘님!
좋은글 감사히 봅니다
어머니란 단어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ᆢ?
우리네 엄마들은
어찌 그리도 아픔이 많으신지ᆢ
우리 아이들에겐
이쁜모습의 엄마가 됩시다
먼날 떠 올리게 되더라도
입가에 미소먼저
피어나도록 빛고운
물감상자만 돌려줍시다
고운꿈 꾸세요
고맙습니다ᆢ꽃가게님!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께서
두고가신 물감~
그 고운 색으로
우리는 서로 고운빛으로
물들이며 사는 오늘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가족들 에게~
이웃들에게~
직장에서~
울 님들께도~
훗날
또 하나의 나의 분신이
내게서 받은 그 고운색으로
물들이며 나에 대한 어떤
기억을 할까~싶습니다~^^
작은 뭉치님
오늘도 우린 고운 채색으로
물들이며 지내십시다 ~^^
행복 하신 한 주되세요
사랑합니다~♡♡♡
에공~~~
얼마나 아팠는지ᆢ
아침부터 토하고
허리도 펴지 못 할만큼
배가 아프고
배 속이 운동장인줄
착각한 애들이 축구하는것
같았어요ᆢㅎㅎ
식은땀도 나고
한기들고 ᆢ
정말 건강해야겠다~~^^
아프지 맙시다ᆢㅎㅎ
마법 같은 물감상자를
간직하고 살았음 하네요
초록으로 울타리를 그리면
행복만 스미고
파란색으로 대문을 그리면
희망만 드나드는ᆢ
노란색으로 나무를 그려
대문옆에 나란히 놓으면
희망만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가 되는ᆢ
마법 물감상자를 주고 싶어요
내일 그려지는 그림은
한결 더 밝은 그림이었음 합니다
더 이쁜 미소로
내일을 준비하고
행복한 꿈길 되세요
사랑합니다ᆢ에덴님!
@ㅇ 작은뭉치 ㅇ 님~
급체를 하셨나요~?
탈이 나셨군요~
얼마나 아파을꼬~
울 뭉치님 아프지 마세요~
호야~또 해드릴께요
아프지 마세요~♡♡♡
회초리 옆에놓구
종아리 걷으라 호령하시는 어머님~
지금 나는 그렇게 아이들한테
호령할수있을까~
무지개빛깔로 세상을 예쁘게
정의롭게 색칠 하라 하는 울 어머니~
그 색칠에 조금 흠이라두 있을까
염려하며 기다리던 울 어머니~
뭉치님 세상이 밝아 오는 아침~
엄마품 그리워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물감 으로 사랑을 색칠하러 시작해봅니다
건강과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방그레~♡♡♡
방그레~~~
그런하루셨길ᆢ
어머니의 무지개빛 세상이
참 이쁩니다.
정의로워라~~
그런 어머니 곁에 계셨기에
지금의 그대가 있을것 같아요
충분히 무지개빛으로
사셨을것 같아요
바람좋은 밤!
가을이 구슬소리를 내고
오는것 같네요
올 가을은 더없이
사랑스러울것 같은
설레는 예감!
조금 더 수고 하셔야겠네요
무지개눈빚으로
예쁜밤 간직하시구요
행복한 꿈길 만나세요
사랑합니다ᆢ머슴아이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랑 많이 받으신거 같았어요
지주의 부모님!
여러부자가 있지만ᆢ
마음부자가 최고라 하잖아요
그 사랑ᆢ
모두~아이들에게 이웃들에게
나누며 사는 우리가 됩시다!
답이 늦어죠?
빨리 답을 못 해서 답답했지만
몸 상태가 어쩌고 저쩌고
했답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행복한 꿈길되세요
고마워요~세네님
이제는 뽀얀 먼지 묻은
어머니의 무지개빛
물감 상자를
열어 봐야겠네요
빨간 홍시 같은색깔의
열정을
주홍빛 봉숭아꽃 색깔의
사랑을
노란 해바라기 색깔의
자비함을
초록빛 싱그러운 잎새의
희망을
파란 하늘의 드넓은
가슴을
남색 물감은
평화를
보랏빛깔은
소망을
어머니가 주신
그 고운 물감으로
오늘 이라는 도화지에
예쁘게 채색해야겠네요
글 읽는데
노래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예쁜하루였죠?
엄마는 ᆢ
만물장사 같아요
뚝닥뚝닥 머리를 만지면
금새 맑아지고
조물조물 마음을 무쳐주면
금방 환해지는
재료를 뭘 쓰는지는 모르지만
엄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만물장사 입니다ᆢㅎㅎ
한 주 시작입니다
고운 무지개 다리가
주말까지 놓여져
희망도 소망도
평화로 이어지는
사랑스런날 되길 바래요
고운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ᆢ솔미님!
우리네 어머니는 의대핫니다
향상자식위해 희망하는 어머니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되셔요
언제나
당신의 희망이고 전부였었죠
엄마는 배고지도 춥지도 않은
마징가제트인줄 일았으니까요
엄마가 여자라는걸
깨우치는데까지
참 오랜시간이 걸렸지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시니
정말 마징가제튼 맞나봅니다.
내리하는사랑ᆢ
아이들에게 상자째
돌려줘야겠습니다.
포근한 꿈길 되세요
행복하세요ᆢ백합향님!
남겨진 물감상자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운 색깔들만 모여 있네요.
고운색깔의 물감은
행복한 그림만 그리는
재주가 있답니다.
행복하고 행운 넘치는 그림
전시회 열면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ᆢ추카님
소중한꿈길 되세요
오늘 하늘은 파란 물감을 드리웠어요.
거기에 하얀 새털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서쪽 하늘엔 뭉게구름도 피어 있네요
뭉게구름이 그림은 더 잘그립니다.
새털구름은 양떼만 잔뜩 무리 지어놓고
뭉게구름은 변화무쌍합니다.
새초롬히 파랗게 남겨진 공간에는
그리운 사람을 그려봅니다,
이쁘게도 그려보고
밉게도 그려보고
거기에 어머니가 남겨주신 물감으로
고운 색칠을 합니다.
어떻게 색을 입혀야 어머니가 맘에 들어 하실까?
고민하는 오늘입니다.
무지개 빛갈이 젤 이쁠까요?
뭉치님?
가르쳐 주실래요?
간만에 출근하니 일은 밀려 있고 조금은 힘들지만 애써 마음 다잡고 또 다시
한주간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무지개처럼
아지랑이를 그릴수 있다면ᆢ
흰색이랑 노란색을 섞어
아지랑이를 그리면 어떨까ᆢ?
새봄 오는 소리 좋아서
달려나간 들판에 돌 틈밑에
꼬물꼬물 올라오는
초록이 덜 된 차라리
하얀 쑥의 새순!
그런 그림이 예쁜그리움을
그려낼수 있을런지ᆢ
붓들고 고민 하지 마시구요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보세요
하늘에 대고 가고싶은 곳으로
한고 싶은대로
그리기도 하고 손도장도
찍어보세요
최고의 그림이 될것 같아요
( 뭉치생각입니다 ) ㅎㅎ
긴 휴가로 하루가
버겁기도 했겠지만
밤바람에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더 환한 내일 만나시길 바래요
밤하늘에 무지개를 그려보세요
이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ᆢ꾸미오리님
@ㅇ 작은뭉치 ㅇ 님! 오늘 많이 바빴나봐요,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요?
종일 발동동 굴렀습니다.
궁금하고 답답하고
파란하늘에 낙서만 했습니다.
왜지? 아직 답이 없네?
무슨일 생겼나? 이케 무심한 님 아닌데~~~
하루 내내 끙끙 앓았다구요.
조금전에 출방가서 비밀 벗님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네요.
혹시 연락 되냐구요.
ㅎ 푸념이 길었습니다.
이제 두다리 주욱 뻗고 잠들 수 있겠어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편한 쉼 가지세요.
저는 꿈나라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꾸미오리 아침부터 엉망이었습니다
병치레가 없는데ᆢ
아프면 좀 많이 아파요
링거맞고 단도리 했습니다.
답글이 답답했지만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걱정 끼쳐 죄송한데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꾸미오리님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편한밤 되세요~~^^
@ㅇ 작은뭉치 ㅇ 엥? 두다리 쭉 뻗고 자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글케 편찮은것도 모르고
내 욕심만 부렸네요.
딱히 도움드릴 것도 없고
자기전에 기도나 열심히 드릴게요
무릎꿇고 두손모아
온 정성을 다하여
뭉치님 빨랑 낫게 해달라고
지극히 높은분께 떼 쓰겠어요.
제발 아프지 마세요.
그럼,제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이제 기도하고 꿈나라 갈거에요
편히 쉬세요.ㅡ
@꾸미오리 고맙습니다!
오늘만 아프고 안 아플게요
기도가 닿을거에요
안녕히주무세요ᆢ꾸미오리님
칭구님! 동화같은 아름다운 마음 느껴지는 글에 머무르다갑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물감상자 진달래꽃빛이 필요한 시람에게는 진달래 꽃물을...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선물 하셨네요. 어머니가 남겨주신 물감상자. 난 내 아이들에게 어떤 꿈을 줄 수 있을지... 생각케합니다*^^* 사랑 한 줌 그리움 한 줌 놓고 긴ㅂ니다^♥^
밤이 깊어가는데ᆢ
마음은 아침을 열어 놓습니다!
아이들에게 ᆢ
꿈 이되는 꽃물을
줬을것 같아요
다치고 아파도 포기하지않는
빛의 삼원색을 간직하게
하셨을것 같아요
용서의 하얀 웃음꽃물을
풀어 놨을것 같아요
좌충우돌 하더라도
미움이랑 섞이지 않는
하얀 유성물감을
섞어주셨을것 같아요
내 맘껏 다 그리지 못 해도
그들만의 녹색으로
충분히 자기들
꽃동산 그려갈수있는
때묻지 않은 자신감도
곁들여 줬을거라 믿어요
놓고 가신
사랑한줌 그리움한줌
단숨에 들이키고 나니ᆢ
몸이 원기를 찾아갑니다
고맙습니다ᆢ느루님
내일 더 많이 행복합시다~~^^♡
지금도 제어머닌 베품과 배려만
아시는거 같습니다.
항상 주시기만 하는거 보고서
저도 그 색깔로 넘 칠하다보니
제자신이 많이 힘들때도 있네요.
알록달록 무지개빛으로
덧칠을 이제부터는 해봐야겠어요.
근데 분명 울어머니
화내시며 나무랄거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울리는 좋은글 보고서
큰 화분지에 예쁜 배려그림 그려봅니다.
베푸는거 좋아하고
나누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무게가 없대요
욕심많고 움켜쥐는 사람은
마음 무게가 바위보다 많대요
그래서 날지 못하고
제자리 서서 욕심만
구겨서 채우고ᆢ
베품 좋아하는 사람은
학처럼 날아 다닐것 같아요
그런 물감상자를 받으셨다면
아마도 학 같은 마음이 아닐까ᆢ
언제라도 날 수 있는
학의 날개가 자라고 있을거에요
늦은답 이해 해 주시고
이쁜꿈길 되세요
고맙습니다ᆢ나좋아님!
작은뭉치님^^
오랫만예요
누구든
"어머니"
그리움의 어머니지만
제겐
그 어떤 기억도 없네요
슬프기만해요
부러움만 가득하죠
그냥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용기님~~~^^
아파하지 말아요
기억속엔 없어도
마음속엔 있을거에요
그림이 풍경화나
초상화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상상화도 있고ᆢ
수채화도 있는것처럼ᆢ
지금껏 뭉치가 느낀 그대는ᆢ
봄 수채화같은 분 같았어요
아마도 어머님이
이쁘고 진달래 닮은
연분홍을 좋아 하셨나봅니다
두고 가신 물감상자엔
미움을 뺀 색들만 두고
가셨을거에요
아이에겐 더 이쁜 물감을
나눠 주길 바라시면서ᆢ
아파하지 말아요~~^^
더 좋은 내일이 있잖아요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ᆢ용기님!
@ㅇ 작은뭉치 ㅇ ㅎㅎ
고맙습니다
그냥
넉두리인걸 ><
평화를 빕니다^^
@용기 네~~^^♡
이쁜밤 되세요
행복하실거에요
@ㅇ 작은뭉치 ㅇ ^^
고맙습니다
고운꿈 꾸세요~~~
어머니는 꿈을 파셨지요
어머님이 남기신 물감상자
세상 모든 빛갈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감입니다 뭉치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행밤되시고 좋은꿈꾸세요^^♡♡♡♡♡
댓글 남기시는걸 보면
손가락으로 콕 찍어 맛을 본다면
진실한 맛이 나요
어머닌 꿈을 파셨고
아들은 진실을 그린것 같습니다.
악수의 손끝에 꼭 필요한 진심
술잔건네는 손 끝에 함께
나누어야 하는 진심ᆢ
그런걸 함께 주신것 같아요
제일 큰 선물일것 같아요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즐거운 기억만 간직하시고
편안한 꿈길 되세요~~^^
고맙습니다ᆢ자유로운영혼님
@ㅇ 작은뭉치 ㅇ 감사합니다 몸무게 1킬로 이상
늘었을거예요 ㅋ 가을이 오는
느낌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자유로운 영혼 몸무게 1kg 늘었으면
추억은 한 트럭이겠네요
행복한 시간이었길 바래요
이쁜꿈길 되세요
아우
아프다고
오늘 바빠서
아우 글방 글만 읽고
댓글도 못 썼었는데
얼마나 ?
링거까지
감기인가 ?
방금 꾸미오리님이
알려 줬어요
아프지 말아요
언니
맘이 아파요
내일엔
밝은 웃음 짓길 바라며
어여 쉬어요
사랑해요 아우 ~~♡♡♡
전날부터 별로였는데
어제 아침에
얻어 맞기 시작했어요
먹은거라고 물 밖에 없는데ᆢ
다 버리고ᆢ
암이면 어쩌지 걱정할
정도였으니까요
출근했다 링거 맞고
사무실 왔는데ᆢ
거의 실신 상태였나봐요
옆에서 보고
집에 가라 할 정도 였으니 ᆢ
링거가 독 했나봅니다
약을 잘 못 이겨내거든요
이젠 괜찮습니다
아픈건 정말 싫어요
정말~관리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들었답니다
장염이었어요
손도 대지 못 할 정도로
배가 아팠거든요
급성이래나 ᆢㅎㅎ
이젠 괜찮아요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 보니까 칭얼칭얼
어리광이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ᆢ언니
@ㅇ 작은뭉치 ㅇ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장식장 위에 모셔둔
관세음 보살님께
기도를 한답니다
오늘 아침 엔
감사하다고
아 우가 많이 좋아졌다니
고맙다고
기도했어요
출근하나요
하루 더 쉬지
아침이
너무 쌀쌀해요
옷도 신경쓰야 겠어요
감기걸릴라
이따 봐요
아칭 준비 해요
사랑해요 아우
@비밀 고맙습니다!
눈물날것 같아요
날 위해 기도 해 주신다는 말씀!
많이 괜찮아졌어요
기도가 닿았나 봅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ᆢ언니
하늘 님 방 다녀왔어요
뭉치님~
많이 아파요~?
어찌해요~
건강하시라 그렇게 쫑알거렸는데~
에휴~
울 뭉치님 아프면 안되는데~
호야~
해줄께요~
낮에 잠간씩 들렸는데 답글이 없어
바쁘신줄 알았더만 아팠네요
작은 뭉치님이 너무 과로 하신건 아닌지요
매일 새벽 향기님들을위해 이쁜글 주시느라
몸살 나셨나보당~
조물조물 어깨두 주물러 드릴께요
아프지마세요~
포근한 이불덮고 꿈도 꾸지마시구
포근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뭉치님~♡♡♡
ㅎㅎ
호야~~괜찮아졌어요
조물조물~~뛰어다녀도
되겠습니다
과로도 피곤도 아니었어요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그릇까지 먹었나봅니다
속탈이었어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포근한 그대 손이
약 손이었나 봅니다
깨고 나니 거뜬하네요
고마워요~~머슴아이님
건강조심 하셔야 해요
밝아오는 아침엔
더 활짝 웃기로 합시다
사랑합니다ᆢ머슴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