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수키수키님~ 부끄럽습니다 그냥 맘 가는대로 표현하고 글속에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 해봅니다 혹여 실수나 단어하나에 마음 상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답글, 댓글 쓰기가 두렵기두 했답니다 뭉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맘을 열기 시작했는데 그러길 잘했다 제 자신에게 쓰다듬어 주고 플때가있어요~^^ 나눔 자락 함께 해주심은 감사하지요 시간이 부족해서 두루두루 함께 하지못함을 아쉬워하고 있어요 열심히 짬내서 뵙길 청할께요 글속에서 만남이 더 진국인것 같아 참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헬렌수키잠을 거의 자지 못했어요 눈은 퉁퉁 부어 있었고 컨디션은 제로 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오늘 글 보다 그대 글을 먼저 만났습니다 눈이 뜨이고 얼굴이 환해지고.. 맑게 웃었습니다.이슬처럼 혼수상태같은 컨디션을 샤워끝낸 컨디션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맑은사람들.. 그런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활기차고 행복하게 근무중입니다 그대 마음의 힘 입니다. 너무 많은 감동을 주셔서 어찌 다 갚아 드려아 하는것인지..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헬렌수키님 그대와 머슴아이님 진달래와 개나리처럼 어울립니다 코스모스와 파란하늘처럼 맑은수채화입니다 이쁜 인연으로 닿길 바래요 좋은날 되세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만났습니다 아픈마음으로 오신분도 있을테고 여유를 가지고 찾으신 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보이지 않으면 찾게 되고 안부가 궁금한것은.. 글에서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만져진다고 눈으로 마주한다고 모두 인연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켠 마음으로라도 교감했기 때문에 서로 격려하는거라 생각해요
그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도 흉을 찾는일도 있으면 안되는거구요 차라리 노리거리님 처럼 말씀하시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넘치거나 거품이 생기면 언제라도 꾸짖어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격려받을때 마다.. 한번더 낮추고 한번더 돌아보게 됩니다
@노리거리 노리거리님 마지막 댓글 봐 주세요
반갑습니다.
참 고운 글에서 제 마음 속의 빈 항아리에 행복을 담아갑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항아리에도ᆢ
마음에도
오래오래 변치 않을
진심만 담아가셨음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눈이 흐려져도
마음은 늘 선홍빛이길ᆢ
고운꿈길되세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큰뿌리님!
뚜껑도 울따리도
없는 주인도 없는
부족한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 채워주기...
행복도
배려도
희망도
작은 뭉치님께서
채워 드릴께요
누군가가 오늘 내가
작은 뭉치님께 받은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 뭉치님
굿 밤되세요
에덴님ᆢ
간절하면 이뤄지는거에요
벌써 위로가 되었을거에요
맨날 안기기만 했는데
오늘은 안아주고 싶네요
더 근사한 내일이 될거에요
사랑합니다ᆢ에덴님
힘 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세숫물에 다 씻어버리고
이쁜꿈 꾸세요
내일은 새 희망을 노래 합시다!
@ㅇ 작은뭉치 ㅇ 님
네~~
고마워요
@에덴의동쪽 잘자요ᆢ그대
아프지 말아요
헤헤~
항아리~
딱~!!
뭉치님이예요~
반질반질 윤이나는 항아리속
사랑을 가득 가득 채워놓고
향기방님들께 한 오콤 한 오콤
담아주실것 같은 정이 풍부한 항아리~
뭉치님의 따뜻함이 가득가득 채워진
옹기종기 항아리들~
방긋방긋 웃고있는 항아리들?
방실방실 ~
뭉치님 웃으면서 님들께 사랑 행복
듬뿍 듬뿍 채워 주시며 늘 건강하시라
덤으로 한 오콤 올려놓는 재치두 만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갖게 해주셔서~
꿈나라 여행 포근히 하세요
사랑합니다♡♡♡
집에 있는 꽃인가요
노란꽃이ᆢ
방긋웃는 그대 웃음같아요
비 오는 아침입니다
보슬보슬 내리는비가
사랑스러워요
비 소리에
잠을 몇번을 깼는지ᆢ
그래도 전혀 밉지 않은 아이입니다
촉촉한 마음이 좋고
가을발자욱 소리로 들려서
설레고ᆢ
아침이 방그레 합니다.
단잠 중이겠네요
항아리에 곱게 담긴
행복 꺼내 따뜻한 온기담아
이불해 드릴게요
편안히 주무시고
눈 뜬 아침ᆢ
그대창가에 비가 내리면
커피 한잔 마시면서
지긋이 가을을 느껴보세요
전 오늘 비가
참 감미롭습니다.
연하게 탄 맛있는 종이커피처럼
향기롭네요
이쁜하루가 될거에요
늘 ᆢ고맙구요
사랑합니다~머슴아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뭉치님의 방에서
좋은글들 즐감하고 있답니다^^
표현하고픈 얘기들을
정스럽게 펼쳐내주신 마음에
더불어 저도~me-too 라고 하고 싶네요
어디서 ~그다지도 ~
그많은 좋은귀감어린 내용들이
수도꼭지 틀면 줄줄 흘러나온 물처럼
펼쳐내어지는지...
뭉치님의 보물창고가 매우궁금하고
존경스러워요
그쵸? 머슴아이님~^^
@헬렌수키 님~
맞죠!맞죠!!
딱 표현이 맞아요
생각안났는데~
수키님이 알려주셨네요
답글 하나하나 싯귀 하나하나가
정감있고 사랑스런 단어들이 수돗물처럼
쏟아져나와요
틀었다하면 줄줄~ㅎ
수키님~
반갑습니다
글구 고맙습니다
반겨주셔서~^^
행복 가득 채워 가시는 날되세요~♡
@ㅇ 작은뭉치 ㅇ 아니예요~
어디선가 찍은건데 생각 안나요
무언가 보내드리구싶은데 찍어놓은
사진이 별로~^^
그리구 이렇게 하면 올려지는건가
고심 하다~전에 한 구름사진두
올려봤던 기억이 있어서~
막~ 걍~다드리구 싶은뎅~
드릴게 없어요~ㅎ
사랑스런 하루되세요~♡♡♡
@머슴아이 처음 받은사진 같아서
좋아서 여쭌거랍니다
어디에 있는꽃이면 어때요?
맘이 고마운것이지요~~^^
여긴 비 옵니다
너무 이쁘게 와서
주체를 못 하겠네요
퇴근하고 영화관람 예정입니다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ㅎㅎ
근무중이시죠?
남은하루 즐거움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화이팅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이 사랑을
어찌 돌려 드려야 하는건지ᆢ
행복하세요ᆢ머슴아이님
@ㅇ 작은뭉치 ㅇ 님~
지금쯤 집에 들어가실준비하실까요
아늑한 찻집에 커피잔 두손 꼬오옥 모으시구
호호 불어가며 행복한 맛으로 즐기구 계실려나~^^
좋은 시간 만땅 리필 하셨는지요~
히~
다 궁금해요
어디서 어찌 이 많은 글의 양식을
발굴 하시는지 수키님도 향기방님들
다 궁금증 유발~헤헤~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만드시구
포근한 보금자리 잘 찿아가시길 바랍니다~^^
@머슴아이 그대가 좋습니다!
전 준비한게 아무것도 없고
그냥ᆢ
그대가 기다려지네요
아프지 말아요
행복하셨음ᆢ
바램입니다! 진심!
@머슴아이 맑은마음..
가식없는 순수마음..
정겨움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푸근하고 아늑한 마음...
굳이~표현안해도...
서로가 지닌 진실의 향기는
스스로의 밑거름 되지고...
입에서 나오는 표현은 소리이요
심연의 영혼에서 나온표현은 울림 이니
그대 머문곳이면 어느곳이든 낙원이어라...
머슴아이님!
비록, 얼굴도 모르지만~
사랑과 정이 가득하고
바라보는 눈길이 통하며
생각이 일치하는
고은나눔의자락에 우리 서로 함께하며
지냈음좋겠단 희망에있답니다
바로 답글써놓고 시간관계상
이제사 올리게되었네요 ㅎ ㅎ
기쁨과사랑이 넘치는날들되십시요
@헬렌수키 수키님~
부끄럽습니다
그냥 맘 가는대로 표현하고
글속에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 해봅니다
혹여 실수나 단어하나에 마음 상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답글, 댓글 쓰기가
두렵기두 했답니다
뭉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맘을 열기
시작했는데 그러길 잘했다 제 자신에게
쓰다듬어 주고 플때가있어요~^^
나눔 자락 함께 해주심은 감사하지요
시간이 부족해서 두루두루 함께 하지못함을
아쉬워하고 있어요
열심히 짬내서 뵙길 청할께요
글속에서 만남이 더 진국인것 같아
참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헬렌수키 잠을 거의 자지 못했어요
눈은 퉁퉁 부어 있었고
컨디션은 제로 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오늘 글 보다
그대 글을 먼저 만났습니다
눈이 뜨이고
얼굴이 환해지고..
맑게 웃었습니다.이슬처럼
혼수상태같은 컨디션을
샤워끝낸 컨디션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맑은사람들..
그런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활기차고 행복하게 근무중입니다
그대 마음의 힘 입니다.
너무 많은 감동을 주셔서
어찌 다 갚아 드려아 하는것인지..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헬렌수키님
그대와 머슴아이님
진달래와 개나리처럼 어울립니다
코스모스와 파란하늘처럼 맑은수채화입니다
이쁜 인연으로 닿길 바래요
좋은날 되세요
@머슴아이 일년정도 향기방에 있으면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게 있답니다.
글이 말보다 무섭다는거..
글이 말보다 참되다는거..
글이 사람보다 좋을때가 있다는거..
머슴아이님~
그대의 첫 만남에 진심을 느꼈습니다
두번째날이었을거에요
그 다음부터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출근해서 올렸던 글도
피곤한 퇴근길에 찾으실까봐
새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은 그렇게 알아가는거라 생각해요
헬렌수키님 역시 그런 마음입니다
안보이면 기다려지고
찾게 되고..
이대로의 인연이 참 감사합니다.
서로 위로하고 넘치지 않고
스스로 만든 선안에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한없이 이쁘고 고맙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예뻐요~
@ㅇ 작은뭉치 ㅇ 이쁜마음 나누고
서로 다독이는 좋은 글벗이 되었으면 하고
욕심을 냅니다.
좋은날 되세요
사랑합니다..머슴아이님
울타리아래 뚜껑없는 항아리
좀 어설픈
확신없는 존재감처럼 보여진 항아리에도
제몫을 부여할수있도록
삶의미학을 자리내줌의 뭉치님의정서..
표현적 의미는 감동입니다
그리고
향기님들과의 나눔을
믿음과 예를갖추고
출렁이는미동에도 의연한
고은글 ..예쁜글.. 품위있는글을
펼쳐내시는분...
그대~존경합니다 뭉치님!!
헬렌수키님
댓글 확인해 주시겠어요?
넘치는 격려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헬렌수키님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적 한번 없이도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 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 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펌
어머나
뭉치님 상수리 나무를
아시는지요
아침이면
눈뜨기무섭게
상수리를
주어했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싫었지만
해야했던 시절
오늘 이글이
가슴설레게 합니다
설레임을 주신
뭉치님도
오늘은
행복한 설레임으로
지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샬랄라공주 상수리 나무 알지요~~^^*
다람쥐가 좋아한다고 하지요?
아이들도 이걸로 키 재기 한다죠?ㅎㅎ
마음은 요고만 한건 싫어요
그대마음은 대나무 같거나 .. 비단 같기를~~
행복합니다..
@샬랄라공주 어머~공주님
상수리에대한 추억이
새록입니다
저는 줍지는않았었지만
쬐끄만게 둥글둥글 어디하나
모가난게 없지요
상수리 깍정으로 소꿉놀 했던기억..
되살려주심에 추억속의 여행
잠시 머물다갑니다
상수리키재기가 아닌
도토리 기재기 겠지요 ? ㅎ ㅎ
@헬렌수키 뒷동산에 정자나무보다
더큰 상수리나무가 12그루
떡 버티고서 밤나무와
매일 내기를 하더군요
오빠가 나무망치로
상수리 나무를 치면
가지고간 소쿠리를 머리에
써야했지요
안그러면
밤톨만한 상수리에 맞어
혹이났으니까요
상수리를 돌망위에놓고
밤마다 상수리를
깻답니다
물에 불려 앙금으로
상수리묵을
커다란가마솥에 제키보다더큰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묵을 쑤어서
동네 집집마다
나누어 주러 다니는일도
제겐 벅찼지요
묵을 다퍼내고나면
묵누룽지가 과자처럼 만들어져서
고거 먹는제미가
제일 큰것이었지요
아이구 헬련수키님
끝도 없겠어요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누자요
감사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샬랄라공주 비오는 밤에
고구마 한소쿠리 가운데 놓고
이불 서로 뺏아 가며
옛날이야기 듣는것 같아요
재밌어요~~ㅎㅎ
@헬렌수키 헬렌수키님~~^^♡
잘 계시죠?
이웃에 살면 참기름 한병이라도
나누고 싶은데
이렇게 밖에 인사를 못 드리네요
추석입니다.
고마웠던 시간에 감사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맘의 염원들이
화사하게 이뤄지는
한가위 되세요.사랑합니다~~^^♡
그대를 만나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만났습니다
아픈마음으로 오신분도 있을테고
여유를 가지고 찾으신 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보이지 않으면 찾게 되고
안부가 궁금한것은..
글에서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만져진다고
눈으로 마주한다고 모두 인연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켠 마음으로라도 교감했기 때문에 서로 격려하는거라 생각해요
그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도
흉을 찾는일도 있으면 안되는거구요
차라리 노리거리님 처럼 말씀하시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넘치거나 거품이 생기면
언제라도 꾸짖어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격려받을때 마다..
한번더 낮추고 한번더 돌아보게 됩니다
두분의 귀한 말씀이 제게
너무도 큰 위안이고 감동입니다.
행복하다는 말로 부족한 격려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잃지 않도록 거듭거듭 노력하는
뭉치가 되고 싶네요
아침에 비가 참 예뻤습니다
설렘이었는데.. 또 한번 감동을 안아 갑니다
사랑합니다~~^^*
이쁜날 되세요
갈수록 쌀쌀한 계절,얼마 남지 않은 날들에 행복 가득찬 글,그림 고맙고 고마워요!
겨울길목입니다.
마음 잘 여미시구요
편안한 꿈길되세요
추워지지만 마음은
훈훈한 날 되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ᆢgadogad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