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이 육신 편하게 누일 곳 있고 자고 나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 안에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살아간다고 고백은 하면서도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잘나갈 땐 하나님 은혜가 아닌 자신의 재능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 고개를 들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알고 모르고 지은 죄들을 모두 내어 놓사오니 용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자오의 날이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분주한 가운데도 먼저 기도로 준비하게하시고,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체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전주에 사시는 편무남 전도사님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도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번 금식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큰 일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우리 편전도사님 당뇨병도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옵소서.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게 하시고,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에서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더욱 행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이 이 시대에도 일어나길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이제 신 대원 마지막 학년입니다. 마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자오의 날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그 문제들이 모두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자오 쉼터를 노리고 있는 악덕사채업자들에게 무릎 꿇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합니다. 사람은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능히 하심을 믿습니다. 자오 쉼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길 원합니다. 나눔 사역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옵소서. 자오의 날에 많은 자오 가족들이 동참하여서 작은 천국잔치를 이룰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도 병상에 누워서 신음하고 있는 영혼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깨끗하게 고침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9. 4. 27.
-양미동(나눔)―
오늘 현재(4월 27일)까지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입니다.(현재 64+@)
오성규(지킴이) 목사님, 박경용(소망이) 목사님, 정승훈(풋내기) 목사님, 윤건주(열린마음) 목사님, 강성흔(새세이손) 목사님, 최갈렙(백합) 목사님, 구정숙(백합) 목사님, 이도영(주님의은혜) 목사님, 이종천 목사님, 조정식 목사님.
양미동(나눔), 민계화(민들레), 호분성(일맥), 김은영(별이야), 황명희(우먼파워), 구자현(자비와현숙), 편무남(한난장이), 김희남(백설공주), 백승주(berek), 조선영(샬롬), 우숙희(플라워), 전계옥, 김경한, 이근실(샘물), 이선생(이샘), 양선미(작은샘), 이인수(잠), 김일심(은하수), 조한나(이쁜이), 강연실, 김집사, 지영현, 문명식, 박민호, 장미순, 유명순, 김금례, 오헌주(겨울나그네), 이지우. 이용화(나무다), 한소망, 양홍순, 임한범(백합꽃향기)+1, 홍애경(시간의 향기), 강윤영(기쁘미), 최영조, 김은배(하얀집), 임원태+1, 김정애(코스모스) 황오순(홍성황우), 최은경(깽순이), 김정애(후리지아), 이선미(후리지아 딸), 정경순(순수미인), 김영훈, 한혜숙(원조공주), 신문경(흑장미), 김은직, 안미용(풀꽃처럼), 이학우(산노래), 김소영(여리), 임병훈 (4/27 현재 64+@명)
* 제13회 자오의 날 준비를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함께 하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을 감사하게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돕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제13회 자오의 날
후원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양미동
첫댓글 기도의 동역자로써 함께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승리케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 주님께 온전히 바치는 편무남 전도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