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안미용 집사님] 아름답고 영이 맑은 소중한 딸이 되게 하소서.

<A name="[문서의 처음]"></A>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축복하시고 그 복된 하루를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들어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점점 푸르러 가는 산천초목을 보면서 불신자들까지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말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를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가는 삶은 부족합니다. 비행기 탈 때는 기도하고 차타고 다닐 때는 기도하지 않는 삶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도 죄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13회 자오의 날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서로의 마음을 모아서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지막 점검까지 잘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오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이 70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오고가는 길이 막히지 않도록 하시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안미용 집사님께서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오의 초창기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교회와 직장 일에 열심히 하다 보니 자오의 일에는 열심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항상 자오에 있으며 자오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집사님입니다. 그의 삶을 축복하옵시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입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아이들이 하나님 은혜로 아름답고 영이 밝은 소중한 딸들로 자라길 원합니다. 그들의 영이 하나님을 사모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부부가 교회 일에 충성을 다하고 있사오니 하나님 그들의 가정도 축복해 주옵소서. 건강 지켜 주시길 원합니다. 갑상선으로 고생하고 있는 집사님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안수안찰 하셔서 깨끗하게 치유 받게 하옵소서. 물질도 허락하셔서 물질로 인하여 고통 받지 않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도 자오를 위하여 기도하는 심령이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 그들을 붙들어 주옵시고 힘주시고 능력 주옵소서. 저희들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저희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도 병상에 누워서 신음하고 있는 자들을 기억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이 고침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마음이 위로받기 원합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9. 4. 29. -양미동(나눔)― 오늘 현재(4월 29일)까지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입니다.(현재 71+@) 오성규(지킴이) 박경용(소망이), 정승훈(풋내기), 윤건주(열린마음), 강성흔(새세이손), 최갈렙(백합), 구정숙(백합), 이도영(주님의은혜), 이종천, 조정식(어울림). 양미동(나눔), 민계화(민들레), 호분성(일맥), 김은영(별이야), 구자현(자비와현숙), 이혜순, 최해용, 박용학, 유영동, 한정숙, 최상혁(어린이), 편무남(한난장이), 김희남(백설공주), 백승주(berek), 조선영(샬롬), 우숙희(플라워), 전계옥, 김경한, 이선생(이샘), 양선미(작은샘), 이인수(잠), 김일심(은하수), 조한나(이쁜이), 강연실, 김집사, 지영현, 문명식, 박민호, 장미순, 유명순, 김금례, 오헌주(겨울나그네), 이근실(샘물), 강계선(나리), 이지우+2. 이용화(나무다), 한소망, 양홍순, 임한범(백합꽃향기)+1, 홍애경(시간의 향기), 강윤영(기쁘미), 최영조, 김은배(하얀집), 임원태+1, 김정애(코스모스) 황오순(홍성황우), 최은경(깽순이), 김정애(후리지아), 이선미(후리지아 딸), 정경순(순수미인), 김영훈, 한혜숙(원조공주), 신문경(흑장미), 김은직, 안미용(풀꽃처럼), 이학우(산노래), 김소영(여리), 임병훈. = 71+@명 * 제13회 자오의 날 준비를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함께 하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을 감사하게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돕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제13회 자오의 날 후원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양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