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기도: 주님, 주님 뜻대로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와 찬송과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드리며, 나의 주 신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글의 제목으로 올린,
<양수가 터졌다.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라.>
는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제 마음에 떠오른 성경 구절은,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 말씀이었습니다. 여자가 해산이 임박하면 먼저 양수가 터지게 됩니다. 그런 후 아이를 해산하게 되는데요. 그런 의미로 교회의 첫열매로서, 땅에서 구속함을 얻을 남자아이를 해산할 시기가 이제 곧 이라는 뜻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런 후, 여자가 양수가 터진 후 얼마 후에 해산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몇시간에서 좀 더 진통이 심한 경우 24시간도 넘기는 것을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땅에서 구속함을 얻을 시기가(휴거) 참으로 가깝게 임박하다고 믿습니다.
모두 이 땅에서 떠날 준비를 이제 정말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분별은 읽는 분들에게 맡깁니다.
말씀을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감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마르나타!!!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아멘입니다.
퐁퐁퐁님이 받은 임박함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