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작곡가 : 로시니 (Rossini, Gioacchino, 1792.2.29~1868.11.13) La Danza - 춤 Già la luna è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à;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엄마야, 뛰어오른다; l'ora è bella per danzare, 시간은 춤추기에 아름답다, chi è in amor non mancherà.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것을 놓치지 않으리. Giù la luna è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à.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저런, 뛰어오른다; Presto in danza a tondo, donne mie, venite qua, 신속하게 춤추며 돈다, 나의 여인들, 이곳으로 오라, un garzon bello e giocondo a ciascuna toccherà. 아름답고 모든 사람에게 명랑한 소년이 돌것이다. Finchè in ciel brilla una stella, e la luna splenderà, 별이 하늘에서 반짝일 때까지, 그리고 달이 반짝일 때까지, il più bel con la più bella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소녀가 tutta notte danzerà. 밤을 새워 춤을 출 것이다. Mamma mia, già la luna...frinche...la ra, la ra... 엄마야, 벌써 달은...벌써...라라, 라라... Salta, gira, ogni coppia a cerchio va, già s'avanza, 뛰어오르고, 돌고, 모든 커플은 돈다, 벌써 앞으로 나간다, si ritira, e all'assalto tornerà. 후퇴했다가, 되돌아온다 흥분되게. Serra colla bionda, colla bruna va qua e là, 금발머리 여자를 안고, 갈색머리 여자와 여기 저기로 종횡무진, colla rossa va a seconda, 붉은 머리 여자와 함께 세컨드로 간다, colla smorta fermo sta. 창백한 사내와 함께 그여자는 여전히 남아있다. Viva il ballo a tondo, sono un re, sono un bascià, 만세 돌아가는 춤이여, 나는 왕이다, 나는 귀족이다, è il più bel piacer del mondo,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쾌락이다, la più cara volutta. 가장 사랑스러운 욕구이다.
첫댓글 매일 아침에 클래식방송을듣는데 다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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