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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노무현과 조관우의 슬픈 통곡 (펌 프롬 어느 블로그)
쌔미 추천 2 조회 846 11.09.10 08: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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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10 08:42

    첫댓글 아...........

  • 11.09.10 08:49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9.10 09:13

    저도 오늘읽었는데.. 감사합니다.

  • 11.09.10 08:58

    정말 몰랐던 내용이네요. 나가수의 열혈팬이긴 한데...간통사건으로만 저분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에서 만나고는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구나 느꼈어요. 좀 엉뚱하면서도 어린애처럼 순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원글님 좋은 정보...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9.10 09:12

    예 암뜬 정은 많은 사람같아요..

  • 11.09.10 09:38

    읽다가 눈물이 핑 돌아서 당황했습니다.
    가사가 가신 두분을 생각나게 한데다가,
    조관우의 한서린 노래가 들리는듯해서~

  • 작성자 11.09.10 09:39

    저두 울었어요

  • 11.09.10 09:41

    조관우의 하얀나비... 참으로 좋았는데....

  • 작성자 11.09.10 09:43

    김정호의 한이 느껴지죠

  • 작성자 11.09.10 10:03

    괜찮아요 나도 예전에 누구의 마음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 11.09.10 10:39

    요즘들어 더더욱 그립네요 그분의 미소가..

  • 작성자 11.09.10 10:41

    저두 그리워요...

  • 작성자 11.09.10 10:42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정말 지식인의 혜안이 느껴지는 멘트 저두 나중에 써먹겠습니다.

  • 12.04.19 21:11

    아.... 그랬군요.... 글읽다가... 그리운맘에 아쉬움맘에... 그져 눈물만 흐릅니다.

  • 17.05.15 12:5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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