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거와 똑같아요
남편 간수 잘 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 아줌마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벙글~웃기만했다.
"그래 ~어떻어요? 견딜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퍽 다행스럽군요. "싸이즈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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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있는 가정부__
숨기려 해도 엉겹결에 나올 수 있다니까.
ㅎㅎㅎ
애고..어쩌나,..
이일을 아쩌나 낭패났당게~단디 안하고서리~
답변은 100점.
주인아줌마 알면 어절려고....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며
주인장하고 관개가있으나보다...
잘나가다가 헛발질했네 혼나게 생겼네요
웃고갑니다.
보이는 대로 맛보남
호호호호호
파출부 아줌마. 안방 차지하게 생겼네....................
워메!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히 히
멍청한것
허허허허.그져 웃을수밖에,도리가없어요.
웃자고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웃고갑니다.
파출부가 실험자이군요.
역시나 !!!!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닿ㅎㅎ..
웃고 갑니다...
웃으며 갑니다 ~ ㅎ
딱 걸렸어요 웃기지요
많이 웃었습니다
그래요 열심히 해?
이야기가 재밋네요
ㅎㅎㅎㅎㅎ
gggggㅎㅎㅎㅎ
거래를 트셨군.
아이들 말대로 헐~~
이를 우째야 되나 주인양반
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