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학교가, 아니 아이들이 엉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사들을 향하여 대듭니다. 걸핏하면 체벌이니 폭력교사니 하면서, 도대체 그런 용어들을 누구에게 전해들은 건가요. 학생인권조례라뇨. 그렇다면 이전에 학교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의 인권을 박탈했다는 것인가요? 전교조 교사들이여 교사는 노동자가 아닙니다. 교원노동자조합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누가 아이들을 가르칠 것입니까? 각자의 고유한 것을 나름대로 가르치고 전할 수있는 보람있는 직업이 교사인데. 제발 제 자리로 돌아가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곳으로요.
첫댓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로 대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제 이들은 곧 학생 조례안을 통과시키려 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학교가, 아니 아이들이 엉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사들을 향하여 대듭니다. 걸핏하면 체벌이니 폭력교사니 하면서, 도대체 그런 용어들을 누구에게 전해들은 건가요. 학생인권조례라뇨. 그렇다면 이전에 학교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의 인권을 박탈했다는 것인가요? 전교조 교사들이여 교사는 노동자가 아닙니다. 교원노동자조합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누가 아이들을 가르칠 것입니까? 각자의 고유한 것을 나름대로 가르치고 전할 수있는 보람있는 직업이 교사인데. 제발 제 자리로 돌아가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곳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