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 1월 1일, 별군이가 충청도 청양, 아빠의 고향 주산인 사자산 국사봉에 올랐다.
물론 아빠가 처음부터 끝까지 안아서 갔다. 가랑잎이 많은 곳에서는 잠시 걷게 두었지만 AI가 두려워 오래 두지 못했다.
- 새해 첫날부터 등산 간 개 있으면 나와 봐!
첫댓글 우와~ 별군이 너무너무 좋겠다! 좋은 아빠 만나서 새해부터 등산도 가고 해도 보고~ 엄청 부러워요~!
어디든 함께하는 별군! 저도 부럽^^
별군아 나는 네가 부럽다
첫댓글 우와~ 별군이 너무너무 좋겠다! 좋은 아빠 만나서 새해부터 등산도 가고 해도 보고~ 엄청 부러워요~!
어디든 함께하는 별군! 저도 부럽^^
별군아 나는 네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