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경찰청 에올린 내용..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의 합법화를 주장하신 경찰관 분 의
순수한노력이 매스컴의 가십거리로 변절된부분에서 치를 떨며.
한분을 마치 마녀사냥하듯 희생양으로 만들려는 사회분위기 를 싫어 하는 일반인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란. 말씀을 하고 독배를 드셨습니다.
하지만 악법이라면 당연히 고쳐야하고 그타당성에 대하여 자신의 모든걸 걸고 홍보를 하시는
경찰관분이야 말로 이시대 소영웅이 아닐까요.
복지부동하고 .눈치보고
어떤 행동이 나한테 유리한가.
어디줄에 써야할것인가 ?
작고길게 눈치보며 자기의 안위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세상에
그분처럼 소신있게 .무엇이 정도인지 다른입장에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경찰분들이
있기에.경찰에 대한 믿음이 더욱더 생기는것 아닐까요..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리고 그불편함을 말로써 하는척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분이 진정한민중의 지팡이 라 생각합니다..
경찰청장과의 대화는못하고 그곳에 글을올렸습니다
600자이상은 못올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노력으로 힘든 뭉치아빠님이 용기를 잃지 않을 것 입니다...
뭉치아빠님은 관악경찰서 박동성 경사님 이십니다. 오늘 오후 속초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관악경찰서 소속 박동성경사님(닉네임:뭉치아빠) 이렇게 정확하게 지칭하면 제 순수성마저 희석 될것같아서 저렇게 표현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멋지네요...^^이런 깊은 내용을 알아들으려나 모르겠습니다
훌륭한 지원사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