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열씸이^^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
"이 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참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
웃고갑니다.......
히히히히히ㅣ
변명 한번 그럴사하네.
웃을게요 ㅍㅎㅎ
으 하하하 웃고가지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
웃고감니다,
나원참,기가 막혀서.....ㅎㅎㅎㅎ...
바람둥이 끼리 잘 만날을세~
바람둥이끼리 잘 만났으니 좋겠구만.
두다버버 쌤통 천치 ㅋㅋㅋㅋ
잘만났네 잘만났어 ....ㅎㅎ
ㅎㅎㅎ
잘만났군요.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고 우스워라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포장이그럴듯 하면 속빈강정..
ㅎㅎㅎ
웃고 갑니다
부창부수
아직 박스도 안뜻었으니 정말 새것이구만 앗셈불이라 이말이지 옳커니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유유상종이라더니
ㅎㅎㅎ
夫唱婦隨가될 부부인데요 ^^
한참웃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