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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2 28민주의거 제52주년 기념식
松筵 鄭時植 추천 0 조회 66 12.03.05 20: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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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5 21:16

    첫댓글 아 ! ~ 아 ! ㅡㅡ 어찌 그 날을 잊을 수가 있을까

  • 12.03.06 00:49

    참석자들이 자꾸 줄어 드는구나 벌써 아침에(독일시간) 댓글을 쓰려고 했으나
    한글을 쓸수가 없어서 이제서야... 송연형 감사드리고 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데 절반쯤은 눈알이 산보를 하고 있는데
    보영아 머시로? 자넨 손까지 흔들고 있구나
    언제 지례예술촌을 방문도 하고 하회마을도 방문하여
    선영에 누워 계시는 이모부와 이모님도 찿아 봐야할껀데...
    류모 구케(시궁창)의원의 큰아버지가 내 이모부님 이었지...
    탄아는 이제 궁금증 풀었을끼다
    서애의 몇대손인지는 모르겠다 이종사촌에게 물을 필요는 없고...
    국회의원 절반으로 줄이고 비서도 한사람에 한명만...
    솔직히 그게 무슨 국회냐 남사시럽다 퉤퉤--

  • 12.03.06 09:28

    자식들부터 228기념사업회 회원에 가입시키는 일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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