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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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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앞산마루 추천 6 조회 5,245 16.08.10 06: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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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0 08:14

    첫댓글 앞산마루님! 지난밤도 더위 속에서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마음이 서글퍼지고 아파지는 감동 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도 지금 몇번에 기억되는 사라람로 살고 있을까를 생각케 하는 글에 머물러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몇번에 기억되는 사람보다는 남어지 나의 인생을 더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과 유익하고 보람된
    하루 하루의 삶을 찿으려 오늘도 힘차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앞산마루님! 늘 좋으신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넉넉하시고 행복하신 보람된 시간이 되십시요~~~

  • 작성자 16.08.10 19:15

    노을풍경1님 가마숱 안녕하세요~~~
    1등으로 방문하여 힘을주셔 고맙습니다
    누구나 황혼에 생각을......
    노을풍경1님 공간의친구 존경하는 나의인연입니다~~
    무더위오늘 행복한 밤이되세요~~~

  • 16.08.10 11:49

    가슴이 찡~한 사연이네요.

  • 16.08.10 12:06

    잘 감상합니다.

  • 16.08.10 12:08

    낳아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하여 마음을 즐겁게 해주세요 돌아가고나면 후회하고 땅을친들 누구 알리요 글 감사 합니다

  • 16.08.10 12:37

    잘보고 갑니다.

  • 16.08.10 12:47

    아름다운 글 이내요,감사합니다~~~

  • 16.08.10 14:39

    감사합니다

  • 16.08.10 16:02

    잘 보고감니다,

  • 16.08.10 18:03

    이세상이 어쩌다가 이지경에 이르렷나요.
    며느리도늘어면 시어머니가 되는법인데....

  • 작성자 16.08.10 19:17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16.08.10 20:38

    마음아픈글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 16.08.10 20:50

    앞산마루님!
    눈물이 납니다
    한세상 다하여 돌아보니 나의 자리가 없네요~~~
    우리 이렇게 되기전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늘 좋은 글에 감동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밤 되십시오

  • 작성자 16.08.11 18:50

    꽃반지님 가마숱더위 안녕하세요~~
    울님~~건강한몸으로 공간친구 활동만으로도 건강하다는 것을
    믿어도될듯 합니다~~
    인생사 즐기고 삽시다 ~~~!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가득 행복하세요..
    꽃반지님 ~~~사랑의 방록에서 만남을 ~~~

  • 16.08.10 21:28

    가슴이 아리네요.

  • 16.08.10 22:01

    남의일 같지안네요.
    마음이 앞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8.10 22:08

    늙어가는 입장에서 어찌다 이지경 속에서 살게 됐는지 부꾸럽고 한탄스런 생각속에
    눈물이 남니다 한세상이 이리도 어려운 삶인가요~~~~아니면 세상을 잘
    못만난 탓인가요....그냥 나간다 안녕~~~~

  • 16.08.10 22:16

    그것이 요즘 신세대 며느리지요 세상이 변한걸 괜히 올라오셨어요 그냥 시골에서 사시지요 건강하세요

  • 16.08.10 22:22

    세상이 너무나도 변했는가요
    감슴아픈 일입니다.
    나는 몇번이나 될런지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 16.08.10 23:27

    세상 많이 변했지요. 자식들 효도, 자식들 어려서 아장아장 걸으며 말 배울때 이미 다 했다고 생각하며 살지요. 괘심한 자식들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쌓여 건강 해칩니다. 웃으며 이세상 졸업 할때까지 행복하게 삽시다.

  • 작성자 16.08.11 07:58

    방록흔적을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스크립회원님 사랑의 댓글을 ~~~

  • 16.08.11 08:55

    아름다운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08.11 09:16

    슬픈글 읽고 느끼고 울고갑니다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 16.08.11 09:55

    가슴 앞으글 잘읽고 앞날이 걱정 되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08.11 11: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8.11 11:18

    감동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11 16:39

    마음한구석이 서걸펴집니다 ~~~ㅠㅠㅠㅠㅠㅠ

  • 16.08.12 04:47

    어쩌다 이렇게 까지..
    가슴 아파요
    감사합니다

  • 16.08.12 06:42

    지금 이 시대를 꼬집는글 뜻깊게 봤습니다. 이래서는 않되지요 !

  • 16.08.12 07:50

    세상 참~~~

  • 16.08.12 09:07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16.08.12 15:53

    감동적인글 자식들 모두가 그렇치는 않겠지만....여자가 못되니....

  • 16.08.13 08:34

    며느리는 잘 골라야돼

  • 작성자 16.08.13 09:21

    더위에 찾자주셔 감사합니다

  • 16.08.15 13:45

    이 모두가 우리가 잘못 가르치어 그런걸 누굴 원망합니까? 모두가 내탓인것을........

  • 16.08.16 22:46

    그런데 이집 며느리만 그럴까요?요즘 젊은 여자들 다 같다고 보면 대과 없을 것입니다.

  • 16.09.17 20:39

    부모는 곳 자식들의 거울이라는 말 있지마시고 세살버릇 여든가니 가정교육 올바르개 시켜서 사회와 나라에 일군으로
    듬직하개 기르시길 젊은이들에게 당부함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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