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피스텔 들어오면서 손가락으로 복도에 CCTV가 있다는 것을 동료에게 알
려주고,
유대균에게는 땀을 닦아주고,
호위무사 박수경은 CCTV를 피해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경찰을 향해 웃어준다.
경찰아주고, 호위무사 박수경은 CCTV를 피해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경찰을 향해 웃어준다. 참 놀고들있다. pic.twitter.com/PdY8duyj36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58785
첫댓글 민중의 손발이라서 그렇죠..띠발~~죄인(? )에게 친절을 베푸시는 저 센스~세월호 집회에서도 저런 친절을 좀 보여주시길....
애쓴다 씨바
첫댓글 민중의 손발이라서 그렇죠..
띠발~~죄인(? )에게 친절을 베푸시는 저 센스~
세월호 집회에서도 저런 친절을 좀 보여주시길....
애쓴다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