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내용 부분 Start--><!-- html --><!-- head --><x-style></x-style><!-- /head -->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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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able width="520" bordercolor="#450000" bgcolor="#ffe400" border="7" cellspacing="2" cellpadding="0"><tbody><tr><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20/7_cafe_2007_05_22_15_28_46528d9b6dde1" style="padding: 15pt;"><table width="45%" background="http://daechoo.info/imgte/g30.jpg" border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10" cellpadding="0"><tbody><tr><td><table width="50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20/7_cafe_2007_05_22_15_28_46528d9b6dde1" bordercolor="#cc62cc" style="width: 500px; height: 144px;" border="0" cellspacing="20" cellpadding="0"><tbody><tr><td bordercolor="#ffbbff"><div style="padding: 18pt;"><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F094A56860C13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30px; height: 363px;" 5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x=embed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width="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50?=""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231FB63D549B8A69238918">
<center><pre><font color="#ffff00" face="Verdana"><b><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3pt;">
◎<big>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big><font size="4"><font color="#ffff00" face="Verdana"> ◎<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 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또 어떤 이들은 쉽게 죽어 버리려고 한다.
한편 젊은이들은 젊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늙고 쭈글쭈글하고 볼품없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너나 할것 없이
늙고 병들어 죽게 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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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ff00" face="Verdana"> ◎<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strong>인간들 외에도 모든 생물은 열매를 맺는다.
벼 이삭도 쌀을 맺으면 그 줄기와 이파리는
누렇게 시들고 볼품 없어지는 것이다.
사과 나무도 사과를 영글게 할 무렵이면
그 이파리는 벌레 먹어 흉한 모습이 된다.
사람도 이와 같이 그 열매
곧 아들과 딸을 장성시키면 늙고 병들어
볼품없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형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는 그와 같은 변화의 모습에
오히려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늙는다
그렇다고 늙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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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ff00" face="Verdana"> ◎<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2px; font-size: 14pt;"><strong>또한 죽음을 두려워 해서도 안 된다.
늙으면 쉬게 되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기 때문에
더 편히 쉬게되는 것이다.
인생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것과 같으며,
강 저편에 다으면
배를 버리고 뭍으로 올라가서
마을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육신은 버리고 가야만 하는 배요,
영혼은 마을로 들어가는 나그네인 것이다.
그 나그네는 거기서
영원히 사는 계속적인 존재인 것이다.
/옮긴 글
<center><img width="500" height="30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oongok.com%2Fdata%2Ffile%2Fphotogl02%2F2038516462_vLp64dFs_img_3293233_1480735_15.jpg"><embed width="0" height="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A1F4B4FF7A8A30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strong></center></strong></span></font></strong></span></font></span></font></font></span></b></font></pre></center><center></center></x=embed></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div></td></tr></tbody></tabl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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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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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게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 누구든 다같은 마음이지만 건강하게살다가
육체와영혼이 헤여지는 것이 소원이겠죠..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마워요.
좋으글 감사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가슴에 새겨 놓겠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삶과죽음 그리고 늙음에대하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생과사의 늙음에 대하여 올려주신글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무상 감사합니다
생노 병사는 어쩌지 못하는것이 인간이로구료 모든것은 시작이 잇고 끋이있게마련 이제 저녁이니 갈때가 되엇군요 가는날까지 건강 하세요
잘 보고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인생론은 감사합니다. 얼마남지않은 인생, 보람있게 삶을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인생은 뱃길이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그내
잘 보고 갑니다
살아잇는 자라면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없을수는 없을것이며 죽어서 가보지않은 이상 두려워하지 않을자가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