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가슴찡한 감동글 =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990085"><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trong>♡박 대통령과 창녀 이야기♡</strong></span></font></span></p><pre><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2em;"><font color="#990085">
</fon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font-size: 14pt;">박정희 대통령(1963년12월~~~1979년10월. 15년10개월)
``종규야................................!!
(옛..! 각하...! 부르셨습니까..?)
때는 1969년 가을철의 어느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호실장인 박종규씨를 불렀다.
수줍게 웃으면서, 손 짓으로 귀를 가깝게 대라는 것이다.
``종규야, 오늘 밤에, 나좀 조용히 나갔다 오고싶다.
준비 좀 해 다오......!
대통령을 쳐다보니, 노동자들이 입고 다닐듯한
어설픈 가을 잠바에, 찌그러진 중절모를 쓰고있다.
도데체 어디를 살짝 다녀오시겠다는 것인지..?
</span><font color="#d9418d"><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 - - - - - - - - - - - - -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font><font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신분과 계급을 떠나서, 인간 박정희와 박종규는
이미 사사로운 상하 관계가 아니었다.
그래선지, 평소에 박 대통령은..서슬퍼런 대통령 경호실장인 박종규를,
마치, 친 동생을 부르듯이 실장이라는 칭호를 빼고
`종규,라고 부르기를 즐기는 것이다.
그들의 인연은,
박정희 대통령이 육군 소령의 계급으로 육군 본부
정보국에 있을때 부터 시작되었었다.
당시에 박종규는, 육군 중사의 계급으로 정보국에서 근무를 했었고.....
그러던 어느날,, 박종규는 커다란 실수를 한다.
격무에 지쳐서.. 참았던 스트레스를 술잔을 넘기며,,
풀어 제끼다보니... 여자를 __게되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여관 방이고...
호주머니는 텅텅비어있는 것이다.
</span><strong></strong></span><strong>
</strong><font color="#99004c"><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앗~차...! ``수령해서 보관하고있던, 1개월 분의 정보국의 정보비를
모두 탕진한 것이다. 박종규는 눈앞이 캄캄했다.
그는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는, 박정희 앞에서,
파르르... 떨고 있었다.
```아무리 근무에 시달렸어도 그렇지, 그렇게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하고 정보비까지 몽땅 탕진을 해....!!!
( 잘못했습니다.. 저를 죽여주십시요.)
그는 눈물을 훔쳐 내리면서, 처벌을 기다렸다...
한참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박정희는 한마디를 던진다.
```죽을 죄인줄 알면,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을 하지 않으면 되지,,,
```그러나 저러나, 없어진 정보비는 어떻게 메꾸어야 하지.........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font-size: 14pt;">턱을 괴고, 고민하는 박정희를 쳐다보며.. 박종규는
차라리 목을 매달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도 느껴야 했다.
단순히 죄송하고 은혜로움의 정도가 아닌 것이다.
그러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그들의 상하관계는 예사롭지 않을
수 밖에 없었고.. 어느날인가... 박정희는 결심을 한다.
``하사관인 박종규를 장교로 만들자..... 그렇게 해서... 박종규를
단기 사관의 길을 인도해서. 육군 소위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만들었고.</span></fon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세월이 흐르고, 서로간 근무지가 달라졌어도, 그들의 끊어질수
없는 핏줄 이상의 상하 질서는 변할수가 없었고..
그래서, 역사의 수레가 용트림하는,, 1961년 5월 16일 새벽..
이미 탈영한 상태에서, 육군 소령의 계급장으로..
주군인 박정희를 모시는 첨병이 된 것이다.
``좌... 지철, 우...종규는 그렇게 시작이 된 것이다....
공수부대원 육군대위 차지철은, 당시 출동했던
공수부대장 박치옥 대령의 추천이 포함된, 하루 아침 도박의 승리였고..
박종규는 이미 평생을 나누는, 혈육과도 같은 삶의 연결 관계였던 것이다.
</span></span><font color="#000000"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상당수의 비밀 경호원을 대동하고, 청와대를 몰래 빠져나온
박정희는 서울역 앞, 양동골목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당시에 서울에서 제일 큰 창녀촌 지역을 암행 시찰 하는 것이었다.
박종규와 비밀 경호팀들은 모두가 초긴장 상태다.
아무리 비밀리에 움직이는 민정 시찰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창녀촌을 급습하다니....
경호원들을 절대로 표시내지않도록 단속을 한, 대통령은..
아니 인간 박정희는 혼자서 터벅 터벅 창녀촌의 골목을 후벼든다.
누가 보아도 중년의 노동자다.
</span></fon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
``빠~알간 전구불이 주렁주렁 매달린 어둠의 창녀촌에서는,
새악시들이 마구 튀어나와 대통령의 소매끝에 매어달린다.
곳곳에 숨어서 지켜보는 경호원들은 침이 마른다.
입속이 바싹 바싹 매말라간다. 머리통에서 지진이 일어난다..
아니 저 저애들이... 도데체 어느 안전에....
</span><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튀어나가 말릴 수도 없다. 소리칠 수도 없다.
각하가, 특별히 소리치기전에는.. 절대로
옴짝 달싹 말라는 엄한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데 어떤애가 아예 각하를 껴안으며
숱제 매어달려 버린다.
</span></span>
<font color="#008299"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font-size: 14pt;">```옵~빠.....잠깐만 쉬었다 가~~~~용....
(그래 좋다... 쉬었다 가자...!)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린다.
박종규는 절망의 한숨을 내어 뱉는다.
``세상에나 맙소사.. 각하가 어떻게 저런 창녀들이랑.. 같이 하룻밤을....
대통령은 창녀와 손을 잡고, 2층의 다락방을 올라가는
삐끄닥 소리가 들린다. 좁은 나무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두사람이 눕기에도 비좁은 창녀의 방에서, 두사람은 마주 앉았다.
```옵~빠...__타임은 200원이고, 긴밤은 1000원이에~~용..!
우선 화대부터 주세요.. 나는 씻고 와야 되니깐....!</font>
<strong>
</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font-size: 14pt;">```대통령은 깊게 눌러썼던 중절모를 벗었다....
````워~매....``혹시 대통령 아저씨 아니세요..
여자아이는 깜짝 놀라며 소리를 친다.
영락없는 대통령의 모습이니깐..
(야..이눔아.. 내가 대통령이라면 네가 믿겠냐...!
그러지 않아도 어렵게 살아가는 판에...여기저기서
감히 내가 대통령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놀려대서
이민이라도 가고 싶다.. 괜한 소리 지껄이다가
잡혀가서 혼줄나지 말고 그만 닥쳐라 이눔아...)
</span>
<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여자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한다.
대통령은 500원짜리 고액지폐 몇장을 쥐어주면서 이야기한다.
``아마 요사이 5만원짜리 지폐와 가치가 비슷할 것 같다.
(```열차 시간이나 기다리다가 갈련다...
그동안 나랑 이야기나 나누자구나...)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font><font color="#6600ff"><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순간 어린 창녀는 당황을 한다.
쉬었다가 간다면, __ 타임이 분명한데...
이렇게 많은 돈을.... 횡재한듯이 받은 돈을,
절대로 다시 줄수는 없고.. 한마디 내어뱉는다.
````옵~빠...!
그러면 내가 나가서 쏘~주랑 오징어랑
사올테니깐...술이나 한잔 하자....ㅎㅎ
그렇게 해서, 대통령과 어린 창녀는 양동의
창녀촌 2층 골방에서 한잔술이 시작되었고...
한잔이, 두잔 석잔이 되고..한병 두병이, 서너병이 금방이닷...
</span><strong></strong></span><strong>
</strong></font><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창녀 아이는 차츰 술이 취해간다.
``아저씨, 여기 포주들도 경찰들도 정화위원도 모두가 도둑놈들
이에요. 다~아..지네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야</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a style="font-family: null;" href="http://cafe.daum.net/dusktrain" target="_blank"><font color="#030066"><u></u></font></a></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우리들을 감시하면서 뜯어먹고, </span></span></span></p></pre><pre><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6em;"><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서로 단속나온다고
알려주고 숨기고, 모두가 도둑놈 강도들이에요~~옹..
나는 미용 기술이라도 배워서 깨끗한 미장원 한번 차려보고
싶은 것이 꿈인데.. 절대로 이뤄질수 없는 꿈이지 뭐에요...흥,
아저씨는 대통령하고 비슷하니깐 이야긴데,, 대통령도
도둑놈이에욧,,,,,,,,,,모른체 하면 도둑놈이지 뭐,,,,
```빡~`정희도 도둑~~~~~~~~노~옴.............!
</span></span><strong></strong></span><strong>
</strong><font color="#99004c"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어린 창녀는 혀꼬부라진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술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에 쓰러져.. 소로록 잠이 들었다.
잠든 창녀의 모습에서,
아롱진 눈물자욱을 쳐다보던 대통령은 글을 적는다.
(````밝은 세상이 될것이다. 너의 희망도 이루어 질것이다.
희망이 이루어지면 열심히 살자..
그래서 가난을 이겨내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구나..)
그녀의 벼갯닢에 쪽지를 묻으며, 지갑에서 여러장 지폐를 빼어 놓는다.
저~벅 저~벅...
꼿꼿한 걸음으로 쪽방을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에,
경호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뿜어낸다...
</span></font>
<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span style="font-size: 14pt;">청와대로 돌아온 대통령은 새벽에 비상을 건다.
지금 즉시 내무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장 집합..!!!
(``님자들은 회전의자에서 폼만 잡으면 끝나는 줄 알~앗...!!!! )
다음날부터, 서울역 앞 양동과 종로 3가의
창녀촌들은 철시가 시작된다.
갈곳 없는 창녀들을 보호하는 장소도 만든다.
미용기술을 비롯한 생계형 교육을 준비한다...
직업 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이다.
</span><strong></strong></span><strong>
</strong><font color="#cc3d3d"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청와대 집무실에서 창밖을 본다.
키다리 코스모스가 빵~긋거리며
고추 잠자리를 희롱한다.
잘 살고 싶다고 소리치는 어린 창녀의 눈물을
생각하며 가만히 손수건을 꺼내든다.
조국 근대화를 생각하며,, 눈가에 비치는 눈물을 지우려고...</span></font></p></pre><pre><font color="#cc3d3d"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p><embed title="♡투가리스♡"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7B8D4750B2EBF60D" type="application/x-mplayer2" style="top: 71px; width: 680px; height: 45px; border-top-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right-style: solid;"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 style="text-align: center;">가수 정연실 트로트 메들리 </p>
<p style="text-align: center;">-받은메일에서 옮긴글 -</p></span></font></pre><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
<!-- -->
지금 이나라 국민들은 배가 너무 불러 오직 자신의 밥그릇만 챙기기에 바빠서 국가와 사회를 향한 공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변호사는 전직 판검사 자리를 부당히 이용한 돈벌이에만 몰두하다 패가망신하고 푸른집 민정수석은 처갓집 돈벌어 주기에 바빴다가 구설수에 올라 있고 성주군민들은 사는집 땅값 떨어진다고 야단법석이다. 이러다가 나라 잃고 재산 뺏기고 처자식 꿂기는 꼴을 또 당하지 않노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삼천리 금수강산에 배고프고 힘이 없어 슬픔과 애절함으로 부르는 아리랑이 다시는 울려 퍼지기 전에 박대통령과 동시대의 국민들이 엮어 냈던 장엄한 민족부흥의 대서사시를 다시 한 번 재현해야 한다. 반드시!
첫댓글 그때그시절 지도자를 잘만남으로 오늘의
세계경제
`존경하는 지도자입니다
대국으로 발전을
앞산마루님 긴 글을 한참 읽어 보
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고 이야기가 있었군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잘 살고 다른 나리들과 어깨를 겨룰수있는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네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바람이 좋은 오늘 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십시요
노을풍1님 편안한 마음으로
하세요
간밤에 비가오던이 방긋웃고 가을님이 인사합니다
오늘도 공간의 좋은친구 만남으로 좋은일 많을것 같네요
함께하신 노을풍경1님 고맙습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좋은하루가 되세요
훌륭한마음입니다!!
저수지
하세요
공간에 친구 인연같습니다
찾아주셔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를 행복가득날 되세요
좋은실화 감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터전을 되는 좋은글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산마루님 항상 건강하세요 ~
오늘도 같이하여주신 수진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되세요
흘러간 옛글을 다시보니 박대통령의 서민적인 모습으로 나라를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어른 이야기는 볼수록 눈물이나. 적어도 지도자는 먹은 마음이 국민을 위해야.
아름다운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금 이나라 국민들은 배가 너무 불러 오직 자신의 밥그릇만 챙기기에 바빠서 국가와 사회를 향한 공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변호사는 전직 판검사 자리를 부당히 이용한 돈벌이에만 몰두하다 패가망신하고 푸른집 민정수석은 처갓집 돈벌어 주기에 바빴다가 구설수에 올라 있고 성주군민들은 사는집 땅값 떨어진다고 야단법석이다. 이러다가 나라 잃고 재산 뺏기고 처자식 꿂기는 꼴을 또 당하지 않노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삼천리 금수강산에 배고프고 힘이 없어 슬픔과 애절함으로 부르는 아리랑이 다시는 울려 퍼지기 전에 박대통령과 동시대의 국민들이 엮어 냈던 장엄한 민족부흥의 대서사시를 다시 한 번 재현해야 한다. 반드시!
을파소님
감동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없는 국민은 인간이 아니다, 일기나 할까? 북에서 미사일 공격하면 앉아서 맞자 이말인가>?>?>>
좋은 이야기 잘 보고감니다,
조상대대로 넘기어려운 보릿고개........... 우리모두 알아야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과거를 딛고 달려온 국가다. 이제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건설에 매진하자.
이런분 대통령같은분이 또다시는 없겠지요?
그리운 대톹령 편히 쉬세요,
함께한 울님
`고맙습니다
가을향기가 물신풍기는 오늘입니다
건강하세요
박정희 대통령같은 분이 다시함번 우리나라을 개조해야 하느데?????????
나의 조국은 한국이다 외친분이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민정 시찰
잘 하셨네요 그자극이 오늘을 만든 첫단추 입니다
박 대통령의 창녀촌 암행기 잘보았읍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을새삼 더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대통령님이 생각나서 그리운 그 시절이 다시 올까
그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나 세상은 늘 시끌시끌합니다
가난에서 벗어났던 시절이 그리운 아침
대통령의 야간민심사찰은 깊은 감회를 줍니다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행복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못살아도 인간미 있고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대단 합니다.
찿아주신 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 하루가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은 정말 께끗한 분입니다.
그분의 발전의지로 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의 대열에 왔습니다.
약데 지도자중에서 당연히 으뜸이십니다.
박정희대통령의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난 영원한 박정희 대통령의 펜 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뭔가 달라야합니다 역시 박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