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체형에 맞춰 열리는 자동문 보고...
화제거리측면이나 기술 측면에서 보자면 이쪽이 더 멋지죠. 서울 워커힐호텔에 있는 나무 거울입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저나무조각 하나하나가 우르르르 소리와 함께 돌아가면서 모자이크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물론 서울 워커힐호텔의 룸 디자인 등 호텔 자체도 엄청나다는...
여기가 서울인지도 잊어버릴만큼의 괴력의 디자인을 선보이지요. 작년 8월쯤에 선보였다고 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품 옆에 작가 프로필 작게 붙여져 있는데...^^
호... 멋지군요..
와...... 멋지다
열심히 공사하면서 불편하게 하더니 그래도 잘 꾸며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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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옆에 작가 프로필 작게 붙여져 있는데...^^
호... 멋지군요..
와...... 멋지다
열심히 공사하면서 불편하게 하더니 그래도 잘 꾸며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