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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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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글
앞산마루 추천 5 조회 1,486 16.09.12 05:4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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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2 07:39

    첫댓글 앞산마루님! 오늘도 좋은 아침을 열어 갑니다
    어쩌면 구구절절이 한문장 한문장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들 입니다
    항상 좋으신글을 올려 주셔서 그안에서 많은것을 색여 마음에 담아 갑니다
    오늘도 즐거우심 속에서 우리 글벗님 ! 행복한 희망과 활기차신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6.09.12 08:07

    노을풍경1님~~방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방문록에 사랑의 글을 올려주셔
    좋은하루가 시작할것 같습니다
    공간의우정의친구는 좋은글로 마음을 전하는 공간
    같습니다~~~
    행복과 사랑이넘치는 하루가되세요~~~고맙습니다

  • 16.09.12 11:41

    자식들은 부모 마음을 알겠는지요?

  • 16.09.12 11:53

    부모는 열자식을 키워도 자식은 한부모를 모시지안는시대이네요....

  • 16.09.12 12:04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6.09.12 12:17

    감동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9.12 12:39

    어찌 부모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수있겠어요 ,그 넓고 큰 하늘 같은 마음을 ...

  • 16.09.12 12:44

    가을 냄새가 조금씩 짙어지고 있네요. 올 가을에는 정말로 좋은 일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한 되십시오.

  • 16.09.12 12:58

    감동적인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16.09.12 13:21

    아름다운 글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16.09.12 14:38

    세월은 기다리지 않으니 부모님의 사랑을 일찍철이들어 효도하여 즐겁게 해드리세요

  • 16.09.12 15:44

    아름답고 귀한글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 16.09.12 16:14

    마음에 와 닸는글 감사합니다.

  • 16.09.12 16:46

    아름다운 글 잘 보고감니다,

  • 16.09.12 16:58

    감사합니다...

  • 16.09.12 17:47

    구구 절절 감동가는 글 감사합니다.

  • 16.09.12 18:47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2 18:58

    함께하신 울님~~~고맙습니다

  • 16.09.12 19:43

    감사합니다.

  • 16.09.12 19:45

    너무나 귀한글 입니다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 16.09.12 20:31

    우리 어머니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09.12 21:48

    앞산마루님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머물면서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16.09.12 22:38

    죽어서도 읽어야할 종은글 너무감사합니다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16.09.12 22:51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6.09.12 22:57

    구구절절 바르고 좋은 말씀만 하신 어머니 그 지극한 사랑이 장가 보내고 나니 며느리가 들어와 가족관계가 형성되니 아들 며느리 할도리를 하고 내 손주가 귀엽고 ㅅ랑스러워도 이젠 부모 모두 늙어서 힘이드는구나 자식은 너희들이 키우거라 감사합니다

  • 16.09.13 09:35

    자식을 위한어머님의 살들한 보살핌과 생활에 금이 가지않도록 배려하는 어머니의 고으신 마음이 자식을 끝까지 생각하는
    모정 잊어서는 않되겠지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6.09.13 10:27

    귀감이 되는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16.09.13 13:19

    감동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9.13 15:48

    마음에 와닫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16.09.13 17:2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6.09.14 10: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9.14 13:10

    감사

  • 16.09.15 13:30

    좋은 인생 경험담 감사합니다.

  • 16.09.16 11:09

    어머니의 자식사랑은 누구나 같다는걸 많이 느끼며 잘 읽히고 감사드립니다.

  • 16.09.17 10:35

    모든 어머니의 마음.

  • 16.09.24 16:21

    이틀 밤을 지새면 또 다른 호칭- 팔순!!! 구구절절이 어찌그리도 . . . 내 마음만 같소이까!!!
    사노라면 너도 나도 부모되는데 . . .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16.10.01 17:17

    이러한 어머니의 마음을 해아려서 의탁하지 않는 자식들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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