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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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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老 人 과 女 人
앞산마루 추천 5 조회 4,476 16.09.16 05:4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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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6 11:40

    첫댓글 명화감상,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9.17 06:29

    정복남님 방가 습니다
    함께하셨 고맙습니다~~

  • 16.09.16 11: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7 06:30

    호랑이 아저씨 방가 습니다
    힘이나는것 같습니다~~

  • 16.09.16 11:58

    좋은글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16.09.17 06:31

    언제나 찾자주셨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6.09.16 12:02

    앞산 마루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 셨는지요?
    그림이 처음 보았을대는 다소 민망했는데 담겨진 글속에는 깊은 뜻이 있네요
    좋으신글에 쉬어가며 남겨진 추석 연휴가 즐거움이 함께 하시는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16.09.17 06:36

    노을풍경1님 추석명절 잘지내셨 습니까
    오늘도 함께하신 님~~~고맙습니다
    공간의 친구는 방가운 인연입니다
    건강하시고 명철뒤끝 마무리잘하시고 일상생활
    건강하게 보내세요~~

  • 16.09.16 12:22

    아름다운 명화 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7 06:37

    의봉산님 방가습니다~~

  • 16.09.16 12:42

    감사합니다,

  • 16.09.16 12:54

    그러 ㄴ슬픔이 있는 그림 잘 보았읍니다..

  • 16.09.16 13:02

    감사합니다.

  • 16.09.16 13:31

    그렇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9.16 13:55

    감사합니다.

  • 16.09.16 13:56

    잘보았습니다.

  • 16.09.16 14:06

    감동적인 예화 감사 합니다.
    -설명을 듣기전까지는 별 생각을 다 하게되는게 아닐까요?

  • 16.09.16 14:14

    감명 깊으네요

  • 16.09.16 14:50

    감사합닝다

  • 16.09.16 15:23

    이그림에 대해선 조금 알고 있었는데
    참으로 대단한 딸이지요.
    감사 합니다.

  • 16.09.16 15:49

    딸에 효심 명화 ,,,감사합니다.

  • 16.09.16 16:01

    부녀간의 정은 끈을수가 없는가 봄니다.

  • 16.09.16 16:09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9.16 16:45

    감사합니다..ㅎㅎ

  • 16.09.16 16:54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16.09.16 17:20

    소설같은 부녀간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09.16 17:36

    앞산마루님 추석 잘 보네셨는지요 올려주신 좋는 글
    잘 머물면서 잘 있다 편히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을 기원합니다.

  • 16.09.16 17:26

    좋은 작품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6.09.16 18:15

    함께하신 울님들 고맙습니다
    `~~
    행복한 연휴가 되세요

  • 16.09.16 20:04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6.09.16 20:17

    보기힘든 명화 잘 보고 갑니다.

  • 16.09.16 21:55

    아름다운 명화 감상 감사합니다.

  • 16.09.16 22:56

    사실을 알고보니 명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7 06:38

    찿자주신 울님~~방가습니다~~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 16.09.17 07:43

    너무나 좋은 예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9.17 08:22

    좋은그림 내용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저런 효녀는 없을거야 암 암~~~

  • 16.09.17 10:24

    아사 직전이라는 노인의 몸이 잘 먹고 건장한 모습인데
    그거 아이러니하다 눈 까죽 뼈 만 앙상해야 제 맛인데 .
    설명을 잘못한 그림이다.

  • 작성자 16.09.17 11:26

    명수님 좋은지적 하여 주셔 고맙습니다~~
    배우고 마음에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 16.09.17 09:37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9.17 10:50

    부녀"간에 순수한정"을 욕정으로 바라보는 인간들에 간악성?이 문제~~~

  • 16.09.17 11:16

    아름답고 고귀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9.17 11:27

    함께하신 울님 ~고맙습니다

  • 16.09.17 15:26

    얼마나 마르고 앙상했으면 딸이 자기자신도 모르게 젖을 꺼냈을까..
    정말 작품이고 명품이네요..내용을 모르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죠...

  • 16.09.17 22:31

    감사합니다.

  • 16.09.18 07:58

    감사합니다.

  • 16.09.18 09:4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9.23 07:02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명을 주는 명화네요.
    고맙습니다.

  • 16.12.09 05:06

    효녀 딸 이군요 감사합니다.

  • 17.01.15 16:17

    인간의삶에 깊은음이가있군요
    좋은그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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