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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ㅇ 작은뭉치 ㅇ 추천 6 조회 3,939 14.09.19 04:3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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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9 05:09

    첫댓글 그 누군가 ..
    말 없이 응원한다면
    용기가 생겨 무엇이든
    당당하게 할수 있죠?
    읽어봐도 힘이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입가에 웃음
    끈이지 않는 좋은하루
    되십시요.^^

  • 14.09.19 05:58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ᆢ
    소중한 사람이 마음으로
    함께하는 밤이었습니다·
    밤이면 잠못드는
    불면의 밤을~~
    그대가 함께한다 생각하니
    편안한 밤이었네요~~
    그대를 잠재우기 위해서
    나 또한 잠들어야 했으니요~
    바람이 창문을 노크해도
    귓가에 들리지 않았네요
    어둠이 싫어 밤새 불밝혀 놓구서는~
    그대가 내 맘속에 있고
    나의 친구가 나를 지켜주고 있으니요

    잘하고 있습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주저 앉을수 없습니다·
    어려운일 있어도 포기할수
    없습니다·

    따스한 마음의 체온을 보내주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요ᆢ

    아무말 하지 않아도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모습인지~
    웃고 있는지~
    천천히 다가온 그대가
    나에겐 소중한 사람으로

  • 작성자 14.09.19 06:03

    입가에 웃음을
    맴돌게 하는 하루ᆢ
    고맙습니다.

    누군가 곁에 있다는 믿음!
    흔들릴 수 있지만
    쓰러지지 않게하는
    버팀목 입니다

    말없는 바람처럼
    고운결로 다독이는
    산들바람의 자유일것 같아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수레같이
    즐겁게 달릴수 있느윈동력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대의 하루
    망설임 없이 행복한
    질주의 날 되세요~~^^*

    첫인사ᆢ고맙고
    반가웠어요
    이쁜마음으로
    자주뵙길 바래요
    좋은날 되세요ᆢ이미지님



  • 14.09.19 06:13

    이미지님
    반갑습니다·
    뭉치님 방에서 인사드려요
    님의 하루가
    뭉치님의 응원으로
    용기를 얻어
    힘이나고 웃음이 가득한
    행복으로 채우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ᆢ

  • 14.09.19 05:45

    ♡작은뭉치님♡
    ㅎ ㅎ
    자알 있었나요 ~
    ♡♡♡

  • 작성자 14.09.19 05:54

    네~~^^
    좋은아침입니다!
    반가운 아침!
    기쁜하루 시작입니다

    잘 계시죠?
    언제나 밝은그대
    아침이 환해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ᆢ그대

  • 14.09.19 06:09

    자리를 채우고 있네요
    어젠 많이 고마웠어요ᆢ
    잠깐 마음이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음악선물ᆢ
    마치 알고나 있는듯한 그대마음
    참 포근 했답니다·

    나쁜생각은 아주잠깐 만에
    털어버리고 나의 자리로 돌아와서
    그대와 마주하는 이아침~~

    오늘도 고운 마음만 가지고
    이쁜것만 눈에담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요ᆢ
    고마워요ᆢ
    사랑합니다ᆢ뭉치님~♡♡♡

  • 작성자 14.09.19 06:43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만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고ᆢ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요
    어때요?
    내 맘ᆢ
    내가 길 들일건데~~^^
    맘껏 사랑해 준다고
    흉 볼 사람없고
    이쁜척 한다고
    내 마음이 날 꼬집지도
    못할테니 ᆢ
    혼자 노래들으면서
    사랑을 받곤 하는 노래입니다
    지금도 듣고 있는데
    좋네요
    선물이 되어 다시 제게로
    오는것 같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노래가 제 몫을 다한것 같아요
    아니ᆢ
    뭉치 마음이 닿았습니다.
    그 시간에 바람도 많지 앟았는데
    빛의 속도로 달려간 마음이었나 봅니다

    움츠렸던 마음
    모두 걷으셨으리라 믿어요
    혹여 남아서 딸랑거리는
    싫은생각 있거든
    그러려니 하고
    바람에게 보내버리시구요
    행복만 그리는날 되세요

  • 작성자 14.09.19 06:45

    @ㅇ 작은뭉치 ㅇ 9월이다 노래하고ᆢ
    가을이다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9월이 산을 내려오고 있네요
    이쁘게 깊어지는 가을처럼
    마음밭도 곱게 물드는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ᆢ정나눔님

  • 14.09.19 06:54

    @ㅇ 작은뭉치 ㅇ 그렇네요
    몇번씩 들어봐도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사랑에 빠지는
    행복한 마음이 들게하는~~

    힘이들때 어려울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ᆢ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사랑~~~~

    마음에 담고 있는 찌꺼긴
    없어졌어요
    혼자 조용히 생각해보고
    정리하면
    보낼건 보내버리고
    잊어버리는 낙천적인
    면도 지니고 있거던요ᆢ
    내게로 와줘서 고마워요
    나눔이도 마음 보내 드려요ᆢ

    우리 오늘도 홧팅해요!!
    그대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9.19 09:15

    @정나눔 아닌거 버릴수 있다는것..
    긍정이 만든 선물 같아요~~
    종이커피 한잔 들고 앉았습니다.
    아침부터 전산장애가 생겨
    부산스러웠지만..
    차분히 A/S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화이팅의 생기로 업무 시작합니다.
    밝은마음으로
    활짝 핀 웃음으로
    우리들의 하루에 행복꽃 만발하길 바래요
    흐린하늘이
    오늘은 왠지 센치해 보이는 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주말 기다리며
    신나게 달려봅시다
    화이팅 입니다..정나눔님

  • 14.09.19 06:52

    그 응원 저두 받고 있을테지요
    ㅎㅎ뭉치님의 고운글
    힘이되는 글과 함께
    아~따스한 느낌도 같이
    포근히......
    사람과사람사이의 관계가
    이처럼 따스함만 있으묜
    좋으련만,
    정말 가을이지요
    콧끝에 느껴지는 그 향기가
    가을향이네요

    당신을
    소리없이 응원하는 솔체영입니당 ㅎㅎ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14.09.19 10:24

    힘내라!
    당신의 노력으로 ..
    일어나라!
    당신의 힘으로 ..
    내 인생
    스스로 힘을 실어야
    응원하는 사람도 힘이 날것 같아요
    지고 있는게임
    역전골 넣으면 환호성 커지는것 처럼
    지쳐있고 풀어져 있다면
    응원도 재미없을것 같아요
    더 힘차게
    더 알차게 살아갈수록
    갈채 같은 응원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더 힘찬 화이팅 하는날 됩시다

    바람이 정말 가을입니다.
    마음에 닿는 가을도 이쁜날입니다

    소리없는 그대의 응원
    마음크게 받았습니다.
    늘..화이팅 하는 뭉치될게요
    고맙습니다..솔체영님

  • 14.09.19 06:53

    힘들고 지쳐있을때
    혼자만의 발자국을 보고
    신을 향해 소리칩니다

    "왜 당신은 휘청걸며 걷고 있을때 함께 하지 않았나요"

    내 아들아!
    네가 힘들고 지쳐 쓰러져
    내가 업고 걸었단다

    누군가가 나를 말없이
    지켜보고 응원 한다면
    두려울것이 없지요

    당당하게 일어설때까지
    님들을 응원 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이기에~~

  • 작성자 14.09.19 10:46

    밤 늦은시간
    멀리서 내집 거실에
    환한 불빛이 보이는것처럼
    따스한 온기 같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날 응원한다는것!

    불빛에 스며드는 행복
    그리고 뿌듯함..
    내일을 만날수 있는
    징검다리 같은거라 믿어요
    누군가 날 지켜본다는것!

    혼자 살지 못하는 세상
    응원 받고
    사랑 받은만큼
    큰 북 둥둥 울려 응원 보내드립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하루에 담을수 있는 모든사랑..
    그대 맘에 온통 담는날 되세요
    즐거움은 주말 까지 이어질거에요~~!!
    행복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솔미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9 11:03

    행복과 건강을 지키는 멋진시간!!
    고맙습니다~~세네님! ^^*

    어제 아침엔
    힘이 하나도 없이 빌빌 했었는데
    오늘 아침엔
    활기가 넘치는 날이었습니다.
    하루가..
    매일이 달라요
    1년중 같은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매일 같은맘이지는 않지만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아이들 뒤에서
    말없이 토닥이는 엄마의 마음도
    함께하고..
    묵묵히 옆에서 지켜주는
    따뜻한 친구의 눈빛도 함께 합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가을 되세요
    좋은날..
    가을바람처럼 자유로운날 되세요

  • 14.09.19 08:15

    가을 햇살이 가득한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처럼 새벽이면 찾아주시는
    뭉치님이 계시니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향기님들의 향내음이 있으니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따스함이 늘 곁에 있는듯
    향기방의 향기님들이 불밝혀주니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뭉치님이 늘 곁에서
    토닥여주는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아침 행복만 담아 갑니다

    가을을 즐기고싶은 날~
    가을 햇살에 기분 내어주며
    오늘을 응원 해드리구 싶네요

    차 한 잔의 여유로움도
    즐기며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뭉치님~♡♡♡

  • 작성자 14.09.19 11:11

    종이커피 한잔 마십니다.
    행복합니다.
    아마도 종이컵은
    마법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눈이 웃습니다.
    커피향이 가을처럼 매혹적입니다
    잠시 반했습니다~~^^*

    잠시 스치는 꽃 향기보다
    설레는 향기가 머리끝을 자극합니다.
    아~ 가을엔
    커피도 맛있게 합니다..ㅎㅎ

    아침마다 손잡고 등교하듯 만나지만
    볼때 마다 좋아지는건..
    그대 향기가 날마다 다른가 봅니다.
    오늘은 커피를 닮았습니다.

    가을햇살 가들담아 응원주시니
    비워진 종이커피는
    커피향처럼 맛있는 응원이 담기네요

    높은하늘이 비워놓은 공간
    그대 응원하는
    뭉치의 함박웃음이 구름으로 두둥합니다
    잘 받아서
    하루 에너지에 넣어주세요

  • 14.09.19 08:19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고
    누군가 나를 응원해 준다고

    힘들다고
    아프다고
    애기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잘살고 있는삶이겠지요

    언제나 환한미소로
    새로운 아침을 맞는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오늘되길요

    사랑합니다 뭉치아우

  • 작성자 14.09.19 11:55

    어디서 만들어진
    자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겐 가로등처럼
    불 밝혀주는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다고 믿는
    단단한 마음이 있어요

    비오는 날은 가로등으로
    맑은날엔 별빛으로
    길 잃은 밤이면 등대의 빛으로
    늘 지켜주는 든든한 마음이 있다는
    도도한 믿음이 있습니다.

    흐려질 쯤이면..
    뭉치불러 토닥여 주고
    아플쯤이면 살며시 내려
    다독여주는..
    눈물 보답해야 하는
    당당한 믿음 있습니다.

    외롭지 않게
    힘들지 않게
    앞으로만 끌어주고

    무너지지 않게
    넘어지지 않게
    뒤에서 그림자 처럼 밀어주신 마음
    오늘..
    새삼 더 감사를 느낍니다.
    소리없이 다칠새라
    요리조리 살펴가며
    언니가 되고 선배가 되어주신.

  • 작성자 14.09.19 12:01

    @ㅇ 작은뭉치 ㅇ 작은 목소리지만
    큰 응원 되어주신
    언덕 같은 언니에게
    글로 다 할수 없지만..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맑아지고
    더 깊어지겠습니다.
    사랑합니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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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9.19 09:14

    힘겨운일상속에서 우리가 힘을낼수잇는것은 그누군가의 응원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울뭉치님 힘내세요
    말없이 뭉치님 지켜보시는 향기님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올가을 하늘빛이 유난히도 곱네요
    하늘닮은 가을바다보러 다녀와야 되겟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9.20 04:10

    마음에 산타하나쯤
    간직하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지치고 힘들때마다
    가지고 싶은 무엇인가 있을때마다
    양말 걸고 소원 빌면
    이뤄질것 같은 기대처럼ᆢ
    누군가 날 응원하는걸 기억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는
    여유도 함께 간직하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어제의 응원이 내게
    큰 힘이 되었듯이
    마음 한줄기 나누고 살아야겠습니다

    좋은날 입니다
    주말의 여유ᆢ
    행복으로 담는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ᆢ커피님

  • 14.09.19 09:35

    이나이 먹도록 난
    혼자라고 생각하며
    외로워했네
    그래요
    어디서 누군가
    날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을거라고
    왜 생각지 못했을까
    힘 나는 하루입니다
    복 받으세요^_^♥

    스티커
  • 작성자 14.09.20 04:11

    외롭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사는것 같아요
    마음을 나누고
    수다를 떨어도 돌아오는 발걸음
    휑한날도 있지요
    하늘에 구름있듯ᆢ
    내곁에 누군가 발 그림자 처럼
    말없이 지켜주고 있다고
    믿고 산다면
    날마다 이뻐질것 같아요

    내 마음이 나를 응원하고
    내 사랑이 나를 지켜줄 것입니다.
    언제나 당당한 나를
    내 그림자도 좋아할것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나누어 주신 복 ᆢ
    이쁜곳에 내려두겠습니다

    소중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ᆢ로사님

  • 14.09.19 10:31

    - 오늘만 견디겠습니다 -

    조금만 견디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선택한 게 아니라
    내가 당신을 선택했기에
    지금의 외로움 조금만 견디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을 기다리지 못하고 놓쳐버려
    더 오랫동안 곁에 있을 기회를 잃어버리느니
    나 이렇게 조금만 기다리겠습니다

    조금 더 견디면
    조금 더 기다리면
    당신 내게 온전히 와줄까 묻고 싶습니다

    오래 전 그대 내게 한 말
    조금만 기다려 달라던 말 믿고
    말없이 나 오늘만 견디겠습니다

    - 서 린 - ( 내게 만만한 사람)중에서

  • 14.09.19 10:33

    안녕 하세요? 뭉치님!
    아무리 격려와 응원을 받아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20 04:15

    @꾸미오리 군중 속의 고독이란 말ᆢ
    그래서 있나봅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는 말..
    이래서 있나봅니다.
    화려한 낮의 웃음이 저물면
    캄캄한 어둠이 내리듯이
    외로움은 밤처럼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그래도
    아침은 옵니다.
    절대 환해질것 같지 않은
    빈틈없는 어둠을 뚫고
    여리고 작은빛으로 부터
    시작된 아침은 반드시 옵니다.

    외로움이 슬픔이 아니고
    아침햇살을 만나면
    뽀얀 웃음이 되기를 바래요

    어젠 정말
    고마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ᆢ꾸미오리님

  • 14.09.19 10:58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 인천아시안게임
    때문에 인천은 정신이 없답니다^^
    많이 들 관람하려 오세요^^

  • 작성자 14.09.20 04:19

    티비에서 아시안게임
    중계하는걸 봤습니다
    열기가 환희가 되고
    환희가 감동으로 전해오길 기다립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들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한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ᆢ영원하리님!

  • 14.09.19 12:22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소리없이 응원하는
    어너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오늘은 힘 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주저하지 말고 용감히
    당신의 노력으로
    일어나라고
    말없이 응원하고~~
    좋은글로 용기를준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나를 위해 누군가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고~~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내기를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삶이지요

    오늘 님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뭉치님

  • 작성자 14.09.20 04:21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응원받고 있고
    위로 받고 있다는 강한 믿음ᆢ
    그건 행복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게하고
    지치지 않게하고
    거듭나게 하는 명약이었습니다

    받은만큼
    모두 돌려드리며 살고 싶네요

    응원 합니다.
    하루의 시작ᆢ
    일출같은 마음으로
    평화를 드리고 싶고
    일몰같은 마음으로
    행복을 전합니다.

    주말의 행복한 여유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아침이 오는소리가
    희망처럼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어젠 많이 고마웠습니다
    이대로의 모습으로
    노력하는 뭉치되겠습니다
    소중한날 되세요ᆢ노리거림

  • 14.09.19 13:02

    소리없이 다가와
    많은 용기와 격려
    그리고 응원까지 주심을
    더 많이 감사합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도 가진답니다.

    고운글에 내마음 빼앗겨
    시간을 놓칠지라도
    그저 감사와 매료라는 마음을
    다 드리고 싶답니다.

    게시판지기 되신거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요,
    많은 보탬주지 못하는거
    용서 하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 14.09.19 14:48

    나좋아 아우님!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와 주었네요
    우리 서로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응원하며
    험한 세파 헤쳐나가요
    아픔과 슬픔은 같이 나누고
    기쁨과 환희는 서로 축하해 주면서
    고운 인연 잘 이어나갑시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산들산들
    가을이 익어 갑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4.09.19 14:55

    @꾸미오리 네.오라버님!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신거죠?

    오늘도 어김없이
    뭉치님 방을 노크했답니다.

    항시 희망이 서려있는
    좋은 글들이기에
    그나마 마음의 양식을 쌓고자ㅎㅎ

    그리고 좋으신 분들의
    정감어린 댓글들에
    마음을 다 뺏긴답니다.
    정말 좋은 인연으로
    쭉 거듭나기를 기도하면서

    오라버님
    남은 오후 시간도
    많이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4.09.20 04:23

    늦은답 ᆢ
    이해 부터 양해를 구합니다.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그 순간도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맞는 아침이 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같이 나눌 글이 있다는것은
    위로입니다

    바람이 응원하고
    별빛이 위로하고
    우리가 힘이 된다는걸
    기억하고 살았음 합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언제나 내편에서 웃으며
    응원한다는걸ᆢ
    탄탄한 내 마음에게
    일등의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는걸ᆢ
    지금부터라도 기억하고
    더 힘찬 하루 채워갑시다.

    부족하기만 한데
    향기님들의 응원에
    용기내 볼게요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ᆢ나좋아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14.09.19 14:22

    제겐 모두 소중한 마음들입니다
    답글을 드려야 하는데..
    오늘은 게시판 답을 먼저 드려야 겠습니다
    늦은시간이라도 답글 모두 담아 드리겠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향기님들 ^^*

  • 14.09.19 14:32

    뭉치님께서 제게 희망을 주시네요
    ~단지 따스한 체온처럼,,
    온기를 못 느끼는 것 뿐이라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누군가 팔장을 끼고 동무하듯 걷고 싶은데..
    혼자 걸어가며
    내 옆에 아무도 없음을 느낄 때
    그 바람이 주는 행복은 어디로 간 곳 없고
    종종 걸음치고 내 갈길을 가는 아쉬움이 생각납니다
    혼자라는 것,,
    나이들면서 어떨 땐 누려보기도 해야 하는데
    늘 누구와 손을 잡고 가야 하는 줄만 알고 있으니,,
    이 가을엔 오히려 홀로서기를 배워야겠습니다
    홀로 있다고 해서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하니..
    나를 비춰주는 별빛도 있고
    소리 없이 응원해 주는 뭉치님도 있고
    향기글방의 님들이 화이팅해줄 것을 믿고 용기를 내야지,,

  • 작성자 14.09.20 04:24

    모두 잠든 시간입니다.
    깨어 있는것은 ᆢ
    물소리와 내 마음입니다.
    켜져 있는것은ᆢ
    휴대폰과 컴 뿐이네요.

    혼자인데 여럿인것 같고
    새벽인데 아침인듯한건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고마운분들의 마음과
    함께라서 인가봅니다

    텅 빈듯한 외로움
    가슴한켠에 누구나 가지고 있을거에요
    비가 좋고ᆢ
    떠나고 싶어지는건
    외로움을 채우고 싶어서
    마음이 몸살을 만드는 일인것같아요

    오늘 우리가
    더 밝게 웃을수 있는건
    외로움을 행복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겠지요

    그대의 하루
    조용히 시작하는
    아침의 편안함으로
    신선하고 향기롭고
    희망가득한 주말이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ᆢ끼아라님

  • 14.09.20 03:45

    뭉치님께서 늘 이야기하시는
    잔별들이 반짝일때 퇴근했어요
    달랑무김치 좀 담그었거든요
    살림은 뒷전이라 뭐좀 할라치면
    왜이리 어수선 한지요~^^

    잠간 꾸뻑 졸았어요~^

    혼자인게 싫어서 노크해보고
    꿈나라 여행 갈려구요

    아마도 기상하셨을 뭉치님~
    가을의 상큼함과 신선함이
    함께 하는날 되세요

    들녘 코스모스가 반발 했더라구요
    구경 가보세요~
    넘넘 이뻤어요~^^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뭉치님~♡♡♡

  • 작성자 14.09.20 03:51

    글 준비중입니다~~^^
    어찌 아셨어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꿈 꾸세요~~^^
    다시올게요
    잘자요ᆢ그대

  • 14.09.20 03:57

    @ㅇ 작은뭉치 ㅇ 방해 했군요~♡

    뭉치님의 시작되는 하루
    향기님들의 선물을
    준비하시는 시간~♡

    좋은글로 향기님 추억
    만들어 주시려 지금쯤
    고심 하고 계시겠지요~^^

    수고 하시구요~☆

    사랑합니다~그대~☆☆☆

  • 작성자 14.09.20 04:02

    @머슴아이 고마워요~~^^
    다 끝냈어요~~^^♡

  • 작성자 14.09.20 04:36

    코스모스 보고 싶어요
    만개한 코스모스..
    그리고 방긋웃는 메밀꽃..
    멀리서 보고 깡총거리며
    아이처럼 달려갔던곳..ㅎㅎ
    가을만 되면 그곳이 그리워
    헛탕 두어번 해야 제대로 핀 꽃을 만나고 옵니다
    마음엔 몇번이나 꽃을 피웠는지..

    낮에 일하시고 김치 담그고 하시면 힘들지요
    맛있게 먹어줄 가족들의 즐거움만 생각하고
    담그셨겠어요~~^^*
    맛있겠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이쁜맘으로
    아침에 뵐게요

    하루의 수고..
    숙면으로 모두 씻어 내셨으면..
    뭉치의 바램입니다.
    마음가볍게 행복한꿈길되세요
    사랑합니다..머슴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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