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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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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앞산마루 추천 8 조회 2,821 16.09.22 06:0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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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2 08:29

    첫댓글 댓글은 게시판의 꽃입니다~~
    함께참여 .......

  • 16.09.22 08:43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 하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어찌 시어머니 뺨을
    저희 자식들도 애지중지 키웠지만 뺨을 때리다니
    세상이 거꾸러 가고있는 가슴 아픈 일 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움직여주는 글에 잠시 쉬어 갑니다
    앞산마루님! 이 좋은 가을속에서 상큼하시고 행복하신일만 가득 하신 고운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6.09.22 11:14

    노을풍경1님 오늘도 함께하여 주셔 고맙습니다~
    오늘은추분(秋分) 낮과밤이 똑같다는 절기입니다
    건강유렴하시고 불청객으로 찿오는 감기는 황혼의
    길목에서 자주오는 질병입니다 ~~
    오늘도웃는 상콤한 가을향기속 행복하세요~~고맙습니다

  • 16.09.22 11:48

    철학이 있는 글입니다.고맙습니다.

  • 16.09.22 12:06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6.09.22 12:43

    눈물납니다. 잘보고갑니다.

  • 16.09.22 12:51

    어찌 가슴이 휑 하니 쓸쓸 해지네요.
    감사 합니다.

  • 16.09.22 13:15

    팔을 다친것은 세월이 가면 낫는데 너무나 경솔하게 며느리가 어디 시어머니에게 손찌검을 할수있단 말인가 해도해도 너무나 잘못하였다 가족이란 화가 나도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야지 가정이 화평해집니다

  • 16.09.22 13:26

    검서허며 머음이 찡 하네요...

  • 16.09.22 13:36

    어찌 가슴이 휑 하니 쓸쓸 해지네요.
    감사 합니다.

  • 16.09.22 14:59

    평소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효행이 부족한 소치가 아닌가 싶네요.
    고약한 며느리의 소행 만고의 불효로고...

  • 16.09.22 15:22

    빰때린 며느리 행동을 보면 속시원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배려하고 삽시다.

  • 16.09.22 15:48

    많은 생각 을하는 글귀입니다감사합니다

  • 16.09.22 16:09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 16.09.22 16:19

    참 무서운 세상이랄까..........

  • 16.09.22 16:27

    며느리는 자식인데 어떻게 부모의 빰을?
    세상이 말세네~~~~

  • 16.09.22 16:48

    어찌 시어머니의 뺨을 ...세상에 이런일이있을까..어떻게 배웠기에 ..
    그 새끼도 어서 키워서 댁 같은 며느리를 봐야돼그땐 알겠지...

  • 16.09.22 16:53

    마음이 아프네요 .........

  • 16.09.22 18:15

    며느리의 경솔함이 못내 아쉽네요. 배웠다 하는 현대여성들 다들 그렇치는 않겠지만,
    너무나 자기위주의 욕심만 같는게 아닌지? 남을,아프로의 생각들을 했스면.. 합니다.

  • 작성자 16.09.22 18:17

    함께하신 울님 고맙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마음속의 글이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6.09.22 19:20

    세상에 우째이런일이 아무리화가나도 어덯게?
    오죽하면 다버리고 있을 수있나요 ? 경각심을 깨워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9.22 19:38

    요즘 못 되먹은 며누리년들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세상 앞으로 이세상이 어찌 변할까?

  • 16.09.22 20:53

    앞산마루님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하게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6.09.22 21:09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6.09.22 22:12

    안타가운 일입니다.

  • 16.09.22 22:24

    가슴아픈사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9.22 23:15

    요즘 세상을 비유한듯보이는군요 못된 년 에이 ??????????????

  • 16.09.23 05:56

    시어머님, 참잘하셧습니다. 좀더 지나면 산속에 버림받습니다.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 16.09.23 06:14

    앞산마루님!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저도 그렇고 모든 어른들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높은 가을 하늘처럼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 작성자 16.09.23 06:41

    꽃반지님 아침일찍 찿아주셔 군요~~
    함께하여 주신공간의 친구님 고맙습니다
    풍성한 가을 건강하시고 오늘도 웃는 하루가 되세요~~

  • 16.09.23 09:54

    가슴아픈 사연 잘 보고 갑니다.

  • 16.09.23 10:31

    잘못된 며느리의 행동 잘보고 갑니다.

  • 16.09.23 13:13

    잘 보고 갑니다.

  • 16.09.24 20:33

    ㅋ 어찌해야 할지 가슴이 답답,,,,
    마음이 깝쌉하고 무겁네요~~~~~ >,<

  • 16.09.25 19:34

    내 이웃에 며느리가중풍으로쓰러지니 집하나가지고있던걸 힘내서어서일어나라고 아들도아닌며느리앞으로해줬는데
    시어머니하고살기싫다고해도 딸들에겐이야기도 못하고있다오, 어찌이런일이 며느리가시어머니인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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