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여자의 성추행
한 아가씨가 버스 정유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 계단을 올라 서려는데 치마가 너무 꽉 쬐여서
오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뒤에 있는 지퍼를 내리고 올라 가려는데
지퍼가 다시 올라가 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다시 의야해 하면서 다시 지퍼를 내렸다.
그러나 지퍼는 다시 올라가 있었다.
지퍼를 다시 내리려고 손을 뒤로 하는 순간,
갑자기 엉덩이 쪽의 두 손바닥의 감촉이 느꼈다.
아가씨는 화를 내며 돌아 봤는데
멀쩡하게 생긴 신사 한 명이 서 있었다.
"이봐요! 그런 행동을 할 정도로 선생님과 제가
아는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 하는 데요!"
신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나도 아가씨가 내 바지 지퍼를 세번이나
열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웃고갑니다..
이쯤 되면 둘이 좋은 장소로 가서 볼 일을 봐야겠네요!!
웃음이 나오는 유머 감사합니다
으 하 하 하 하 하 하 핫! 막상막하군요. 둘이서 다 한번 벗어보면 어떨까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
참 귀찰 노릇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양반 좋다 말앗넹 ㅋㄷㅋㄷ
아가씨가 헛수고만 했어요,
감사합니다
어째 이런일이 ~ㅎㅎ
그럴수가? 천생연분이군만....
유머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밋게 봅니다. 고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웃으며 갑니다 ~ ㅎㅎ
앗 실수...
ㅎㅎㅎㅎ...
정신 없는놈 ㅎㅎㅎ...
이런 실수가 ?//
여자가 남자, 에게 성추행 하는 방법이 그렇게도 있군요,고맙습다.
이 뎡우 실수라 하나요?
착각은 자유라지요?
자기치마 지퍼를 내린다는게 남자의 바지지퍼를 내렸다구 호ㅗㅗㅗ믿거나 말거나
여자야 정신좀 차리고 살거라 아저씨 지퍼 내맂 말구요???/
웃고삽시다.!
지퍼는 내리는 것이 그리 쉽나요?
별로 실감없는 말
감사합니다.
아니 어쩌다가........
잘보고갑니다.
재미있는글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