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박씨의 말 대답
바람둥이 박씨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 . 따져 묻는다 "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않하고 ?
내가 몸매가 빠지냐 ?
얼굴이 밉냐 ?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 . 바람을 피는거야 ?
"오늘 너죽고 나 살자~아"
그러자 바람둥이 박씨왈
그러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어떻게 가족하고 그짓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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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고요......
말 되내요.
가족과는 앙되요
핑게 해도 되는가
이런 사람은 자지를 다리에다 테이프로 꼭꼭 고정시키고 도장을 분명히 찍은 후 경찰관이 증인을 서야합니닷!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재밋넼ㅋㅋㅋㅋ
맞불 작전도 있는데ㅉㅉ
근친상간은 안되지요 허험
ㅎㅎㅎ 그럴듯...잼있네요 ㅎㅎ
웃고감니다,
웃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유머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핑게가?
웃고 갑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그짓을 하려고 마누라를 두었는데. 무슨 소리지 ............... 한다는 소리가 맞아죽을 소리를 하는 군그래
웃고갑니다.
글쎄요?
지랄하고 자빠젔네/
그놈 거시기를 그냥 확 /// 버려
말되네. 윤리도덕이 수준을 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맞아 죽을소리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