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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아베마리아(고메즈)-엘리나 갈라차(2007, 비엔나)
BigMouth 추천 2 조회 153 13.07.03 15: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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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3 15:51

    첫댓글 이미 오래전부터 활약하는 가수지만,
    목소리의 매력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칼라스 사후 오래간만에 나타난 매력적인 여성 가수.
    마리아 칼라스가 죽은 바로 그날 태어났다는 소문도 있는데...

  • 13.07.03 16:53

    얼굴도 몸매도 거의 뛰어난 수준이로군요....음~~!
    좋은 자료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가끔씩 입크신 분이 나타나야 다른 분들도 음악이든 뭐든 많이 먹을 수 있죠 ㅎㅎ
    감사드립니다.~!

  • 13.07.04 00:42

    참 매력적인 목소리로 믿음직하게 노래하는
    가수네요. 듣는 마음이 평안합니다.
    오랫만에 뵙기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

  • 작성자 13.07.06 09:09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
    가수를 더 반겨주시니 더 감사

  • 13.07.04 22:45

    매력적인 목소리군요....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6 09:09

    실력도 중요하지만 매력도 중요하지요

  • 13.07.05 15:33

    흠,, 마우스님은 여전히 엘라나를 편애하시는군요, 편애를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지요.
    저도 그녀가 여러 면으로 마음에 듭니다.

    곡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3.07.06 09:11

    편애의 이유가 뭘까요?
    저는 메조 소프라노를 좋아하고 이런 빛깔을 더 편애하지요.
    한국 가수로는 백남옥... 이라는 걸 다시 강조하고 보면....
    아무래도 편애의 이유가 의심되나요?

  • 13.07.07 17:23

    인간은 편애를 할 수 밖에 없는 본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우스님은 지극히 정상이셔요.^^

    게다가 저는 지독한 '편애주의자'(이런 말도 있나요?^^)입니다.
    아무나 좋아하지 않고 남들 안 좋아하는 가수들만 골아서 좋아하니..
    거의 병적이지요.
    하지만 스스로 제가 이상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답니다.
    내 취향인데 남이 무슨 상관? 이러면서.

    엘레나를 좋아하고 백남옥을 좋아하는 마우스님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에전에 엘레나가 네트레브코랑 갈라 무대에 섰을 때(덜 알려졌을 때)
    저 파란 드레스를 입은 여가수가 더 마음에 드는데
    왜 안나가 더 주목을 받는 거지? 그런 적도 있었지요.

  • 13.07.09 03:12

    말 나온 김에 한 곡조!
    Anna and Elina in perfect harmony singing this ever popular duet from Delibes' opera.

    http://durl.me/5bu96n

  • 13.07.12 21:16

    두 미녀로 인해
    혼미한 밤이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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