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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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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아들아! 이어미를 용서해 주렴...내 마음
앞산마루 추천 8 조회 1,468 16.10.12 06: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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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12 07:55

    첫댓글 오늘도 소중한공간친구 사랑합니다~~

  • 16.10.12 20:17

    참- 기구한 운명이구려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울려도 됩니까 참 몹쓸 인간---ㅈㅈㅈㅈㅈ

  • 16.10.12 09:23

    자식을 자식으로 부르지못하고 엄마를 고모라고 부르는
    너무도 가슴 절절히 한여자의 인생이 너무도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그 아들만이라도 어미에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산 마루님! 오늘도 가슴찡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날씨 처럼 상쾌하시고 기쁨이 함게 하시는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16.10.12 18:37

    노을풍경1님 안녕하세요~~
    방가님의 함께하시는 공간의 친구 매일 어느곳에서나
    만남은 소중한것 같습니다
    같은하늘아래 살고있는 우리내 인생삶..
    사랑의다정한 공간의친구 다음댓글에서 만남응............

  • 16.10.12 11:44

    매우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네요.

  • 16.10.12 12:16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6.10.12 12:47

    가슴으로 읽고 갑니다.

  • 16.10.12 13:06

    안타깝고 슬픈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10.12 13:07

    가슴이찡하내요,감사합니다,,

  • 16.10.12 13:43

    가슴아픈 한 여자의 슬픈 인생의 이야기...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16.10.12 13:50

    가슴,여미는 사연입니다, 그러나 배경음악 박인희의,,,,때문에 차분이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제발 운영자님, 그음악 중단하고 좋은내용 차분이 감상할수 있도록, ,,,,,,,참

  • 16.10.12 14:37

    눈물이 흐른다~~

  • 16.10.12 14:58

    너무. 슬프네요.열심히사세요.

  • 16.10.12 15:44

    눈이 젖네요~ 그래도 큰아들이 사실을 기억하고 있네요.
    아들도 엄마도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16.10.12 16:19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몹쓸 사람! 이렇게 착한 여자를 버리다니....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이 살아 가시기를....

  • 16.10.12 16:48

    가슴이 짠하내요.
    감사합니다.

  • 16.10.12 17:02

    정말 가슴이 아파요. 남은여생 행복하고 풍요롭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16.10.12 17:12

    가슴아픈 일이네요 ....................

  • 16.10.12 17:12

    세상은요지경속일까

  • 16.10.12 18:44

    용기를 가지세요.....

  • 16.10.12 18:45

    이런 인생 살이도있나?..가슴이 메입니다 아들을 두고 이런일이..남자는 왜그럴까?..

  • 작성자 16.10.12 19:22

    함께하신 울님~~고맙습니다

  • 16.10.12 19:55

    앞산마루님!
    그 어린 자식이 그래도 엄마를 알고 있네요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아들의 행복을 위해서 ~~~
    참고 살아온 나날들 마음이 울컥합니다
    감동의 글입니다 그들에게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가을의 매력에 흠뻑 젖어보는 것도 기쁨입니다^^*

  • 16.10.12 20:05

    안탑깝고 슬픈 사연입니다.
    김ㅍ은글 감사 합니다.

  • 16.10.12 20:17

    가슴 미어지는 슬픈 사연이군요 그러나 누구를 원망하겠읍니까 철부지 어린내가 스스로 저지른 죄업이지요 이제 모두 털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기를 기원 합니다

  • 16.10.12 20:26

    이런 경우는 동양적인 순정입니다. 첫사랑한 그 남자는 용서하면 안 됩니다. 일생을 망친 그 사람을 놔두면 안 됩니다. 참 죽일놈인데 . . . . . . . .

  • 16.10.12 20:57

    잘 보고 나간다 안녕~~~~~~~

  • 16.10.12 22:45

    잘보앗습니다,,,,그럴수가,,

  • 16.10.13 16:24

    잘보고 갑니다.

  • 16.10.13 20:05

    덜어지는 낙엽보면서 아쉬워하듯이 옆에서 관망하고있자니 가ㅅ슴이아리네요;
    지금부터라도 가슴따뜻한사람 만나서 지나온 삶 보상받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16.10.14 06:33

    많이 슬프네요

  • 16.10.14 07:49

    잘 보고 갑니다.

  • 16.10.14 10:12

    가슴아픈 감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16.10.14 18:55

    가슴아픈 사연
    잘 보고 갑니다

  • 16.10.15 10:11

    첫발을 잘못 방향을 잡은 죄로 평생의 고생이군요.
    훌륭히 자란 두 아들을 보고 앞날을 개척 했으면 좋겠습니다.

  • 16.10.17 16:49

    천벌을 받을놈. 같은 남자로서 용서가 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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