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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Se il mio nome saper voi bramate-내 마음을 알아준다면 - 세빌리아 이발사중
john 추천 1 조회 70 13.09.22 08: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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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2 20:17

    첫댓글 우와! 멋있는 곡이네요.
    티토 스키파의 노래는 원시 시대 녹음인데
    불구하고 정겹게 들리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포르테에서 피아노시모까지 이어지는 부분은
    성악인들에게도 아주 고난도 부분이겠지요.
    하프시코드 반주인가요
    무엇엔가에 이런 절규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9.22 21:24

    댓글이 더 멋있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1 ^^*
    합시코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5.05.26 13: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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